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파 프란치스코가 길가다 멈춘 이유

진심의 힘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14-08-14 22:34:33
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31224


이분의 행동에는 진실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을 울립니다...
저 아픈 아이와 가족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 거라 믿습니다.



IP : 180.224.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의 힘
    '14.8.14 10:35 PM (180.224.xxx.207)

    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31224

  • 2. 진심의 힘
    '14.8.14 10:36 PM (180.224.xxx.207)

    http://blog.daum.net/o__o0920/710

  • 3. ...
    '14.8.14 10:36 PM (58.233.xxx.9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31224

  • 4. ㅜㅜ
    '14.8.14 10:42 PM (175.223.xxx.33)

    무슨 눈물까지 ㅎㅎ 하고 클릭했다가
    나도 모르게 뚝뚝 떨어지네요ㅜㅜ
    왜일까요ㅠ

  • 5. ..
    '14.8.14 10:45 PM (183.101.xxx.135)

    전 종교가 없지만
    진심으로 프란치스코교황님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마음이 마구 동요되네요.
    마음으로부터 매혹된다는 표현이 맞을 듯...

  • 6. 오늘
    '14.8.14 10:47 PM (39.120.xxx.228)

    종일 같은장면을 보고 또 봐도 처음 보는것처럼..모든장면이 그렇게 다가오네요..
    종일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ㅠ

  • 7. 아닌가봉가
    '14.8.14 11:37 PM (50.188.xxx.154)

    그냥 눈물이 마구나요 뭐지;;;

  • 8. 참 이상해요...
    '14.8.14 11:46 PM (116.32.xxx.51)

    이 느낌은 뭘까요~~

  • 9. //
    '14.8.15 10:43 AM (121.140.xxx.215)

    세월호 가족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교황님의 행적이 '그들에게도'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게 하소서. 아멘.
    (참고로 전 신자 아닙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049 도우미 두분 청소중이신데요.. 9 .. 2014/09/04 3,918
414048 스마트tv 3 .... 2014/09/04 837
414047 발을 질질 끌며 걷는 사람 왜그런가요 5 베아 2014/09/04 2,687
414046 남자를 다치게 하는 여자?? 1 사주에 2014/09/04 1,119
414045 칸켄백이요~ 1 지식쇼핑 2014/09/04 833
414044 도대체 시험으로 실력있는 아이들을 가리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12 모의수능 2014/09/04 2,139
414043 옷장이나 싱크대 문 안닫는 남편 얼마나 되나요?(남편이랑 같이 .. 57 부부싸움 2014/09/04 4,021
414042 백화점에서 메이컵 받는거 돈내야 하나요? 7 그냥 궁금이.. 2014/09/04 1,888
414041 삼*냉장고 폭발 2 닥치고아웃 2014/09/04 2,708
414040 백마신병교육대대 근처식당 ~ 4 엄마 2014/09/04 4,020
414039 거봉 색깔이 자주색인데.. 1 포도맛 2014/09/04 768
414038 회사에서 4대보험, 의료보험쪽 업무하시는 분 있을까요? 1 dd 2014/09/04 951
414037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 곳 쫌 알려주세요 8 간장이 2014/09/04 1,313
414036 미국에서 세일가에 신발사면 더스트빼고주나요?-_-;; 9 홍이 2014/09/04 961
414035 개이야기 > 이불을 뭉쳐서 쪽쪽 빨고 있는 강아지.. 4 귀엽 2014/09/04 1,411
414034 엄마가 해준 음식에만 길들여진 남친.. 36 Kimme 2014/09/04 3,834
414033 고3 이과 논술전형 수시원서 쓸때 담임선생님 상담 다 하시나요?.. 4 고3 2014/09/04 2,121
414032 혹시 이런책장 보신분 계세요? 4 감사 2014/09/04 1,334
414031 몽드드사태 반만이라도 우리맘들이 들고일어났으면...ㅠㅠ 5 ㅇㅇㅇ 2014/09/04 1,280
414030 조인성 엄마는 자기가 남편 죽게 만든 것 모르나요? 5 괜찮아사랑이.. 2014/09/04 3,697
414029 매뉴얼도 없이…특전사 잡은 '포로체험 훈련' 세우실 2014/09/04 793
414028 '강준만'과 '진중권'...영화 '명량'과 '변호사' 7 논객열전 2014/09/04 1,262
414027 아울렛 오리털이불이요 따뜻한가요 2 이불 2014/09/04 1,203
414026 뉴스에 박그네 얼굴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13 혈압올라 2014/09/04 1,054
414025 포구에 가서 꽃게를 사다 구정에 5 꽃게철에 2014/09/04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