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일인데요. 휴가끝나고 나오지 말랍니다. 사장. 내근직 직원. 그리고 심부름 다니는 저. 이렇게 셋이였는데. 일년근무해서 업무파악되려하느데. 나오지 말라네요. 제가 하던 심부름은 사장이 하며된데요. 나중에 필요하며 그때 또 뽑을런지 몰라도 지금은 그마두라네요. 수입은 계속 평년수준인데요.
내근직 직원이 자기 위치가 불안해질까봐 아래 직원을 안키우기도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사무실에선 흔한 일인가요?
ㅁㅁ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4-08-13 00:12:24
IP : 39.115.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에낀양
'14.8.13 12:24 AM (119.206.xxx.215)헐..... 그거 다 노동법에 걸릴텐데..
그런가보다 하고 참지 말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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