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팥빵 유행이죠?
지방에는 아직 유행이 아닌듯합니다.
수도권에 가면 사 먹는 단팥빵이 일반 제과점 단팥빵과는 엄청난 차이더군요.
가격도 비싸구요.
길목에 단팥빵 가게 하면 어떨까요?
계절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요즘 단팥빵 유행이죠?
지방에는 아직 유행이 아닌듯합니다.
수도권에 가면 사 먹는 단팥빵이 일반 제과점 단팥빵과는 엄청난 차이더군요.
가격도 비싸구요.
길목에 단팥빵 가게 하면 어떨까요?
계절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전 안좋아해요 ㅋ
죄송
전 단팥빵을 정말 싫어해서.....응원이 안 나와요
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유행 아닌거 같아요
시장 조사 다시 해보세요
과연 단팥빵이 옳은 품목인지...
제과점엔 어디나 다 있고...
개인적으로
진짜 단맛 특히 단팥을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할께욤
단팥빵도 체인 있어요?
뭐 단팥빵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동네에 가장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상가는 호도과자상점이예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다른 상가 다 간판 바뀌어도 그건 유지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동네 상가는 연세있으신분들 대상으로 해야겠네 싶었거든요...
단팥빵이라면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분들 위주겠죠?
워낙에 팥빵집이 많고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서
매리트가 없을것 같아요ㅠㅠ
저러면 좋은 재료를 쓴 팥빵이라면 사먹겠지만
비싸기도 하고 입맛에 딱맞는 경우도 드물어서..
자주는 안사먹을거같아요
전 단팥솥이 너무 달아서 항상 빵만 뜯어먹고 단팥은 버려요...
시청역 지하 사람들이 줄서있고
일인당 6개한정?인가 ?
누이단팥빵이라고...줄서다 포기하고 왔었는데
오리지날 단팥빵 말고
단팥외에 치즈들어들어간 단팥빵이 제일 인기라 들었어오ㅡ.
전 이번에 서울역에서 파는 서울연인?? 먹어보고 욕했어요.. 그가격에...그런맛이...부산 롯데 지하 나무테이야기의 단팥빵 정도면 모를까...아니면 부산 용호동 파파스빵도 안달고 좋아요..
재 생각엔 개인가게 차리실거면 온라인판매에 더 집중하시는건 어떨까 싶어요..아니면 그 팥빵 체인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_-;;;녹차크림. 커스타드 크림 이런거 섞어서 팔고 빙수도 같이파는가게 강남에..
단품 가겐 힘들어요
매니아 아니면 잘 안먹어서..
가게가 어때요? 학생들도 사먹고..식사대용으로 잘 팔리던데.
손이 많이 가서 별로려나요.
돈 많아서 까먹어도 되고 취미생활로 하시려면 하세요.
미리 창업하지 않았는지, 체인점이 안들어갔는지를 먼저 분석해보세요. 창업을 너무들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서울도 잘 안팔리던데..
많은 사람들이 단팥빵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제가 단팥빵을 좋아하는지라... 단팥빵..핕칼국수....제가 평균입맛이 아니였네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하지 팥 싫어 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잘 되는집 보면 빨리 빨리 회전율 좋게 하면서 매상 올리는 방식이예요
그럴려면 인건비가 많이 들죠
잘 생각해 보시고 접근 하세요
명동 고로케도 작은 가게에 사람들 줄 짝 세우고 쉽게 파는 것 같지만 의외로 일하는 사람 많더군요
마다 하니씩 있는데 유동인구 많은데도 손님이 섮던데요
단팥빵 을지로3가로옮겻던데요.동업이였는데... 수지타산이 안맞는듯해요
인건비랑 임대료가 장난아니자나요
명동 고로케도 맛은있는데 줄설정도는 아닌듯
..
그게 유행인가요?
못 봣는데....
저도 팥을 싫어해서 단팥빵 아예 안먹거든요.
옛날 분들이나 좋아하지 요즘 젊은이들 입맛에는 안맞을것 같네요.
단팥빵 좋아해요..팥빙수도 좋아하고..
한동안 빵을 안먹었다가 요새 빵순이로 되돌아와서 빵먹고 있는데 ㅠ
단팥빵 하나에 2400원씩하는데 좀 놀랐어요...
암튼 단팥 다 중국산 쓰던데 왜그리 비싸야 하는지 좀 이해는 안가는데
좋아하니 사먹게 되네요...대신 팥은 빵빵하게 들었더라고요..
제빵을 배워서 식빵 전문을 해 보면 될것 같아요.
하루에 몇번 굽고 재료 좋은걸로 보리빵, 귀리빵, 쌀빵 흑미빵, 단호박빵, 고구마빵 등으로요.
물론 일반 식빵도 같이 만들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1327 | 최고의 생일선물 ^^ 6 | 처음본순간 | 2014/11/02 | 1,979 |
431326 |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 청국장 | 2014/11/02 | 686 |
431325 | 양 팔에 갑자기 피가 안통해서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 27주임산부.. | 2014/11/02 | 1,439 |
431324 | 유튜브로 신해철 동영상 보니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요 17 | 좋은곳으로 .. | 2014/11/02 | 3,144 |
431323 | 미친 것들이 떼로 몰려들어요. 3 | 오늘 | 2014/11/02 | 1,394 |
431322 | 맞춤법: 부탁일가요? 부탁일까요? 찝어주세요!! 6 | 어려워요 | 2014/11/02 | 1,535 |
431321 | 신해철의 소장이 천공되어있었다네요...ㅠ 3 | 아ㅠ 신해철.. | 2014/11/02 | 3,143 |
431320 | 여의도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는? 9 | sos | 2014/11/02 | 2,661 |
431319 | 저를 질책해 주세요 12 | 미친* | 2014/11/02 | 2,268 |
431318 |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 고민 | 2014/11/02 | 19,105 |
431317 |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 | 2014/11/02 | 14,996 |
431316 |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 ㅇㅇ | 2014/11/02 | 1,095 |
431315 | 진짜인게 뭔가? 5 | 닥시러 | 2014/11/02 | 814 |
431314 |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 agism | 2014/11/01 | 4,588 |
431313 |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 girlsa.. | 2014/11/01 | 708 |
431312 |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 세바퀴에.... | 2014/11/01 | 5,697 |
431311 | 결혼식과 돌잔치 6 | .. | 2014/11/01 | 1,318 |
431310 |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 90년대 젊.. | 2014/11/01 | 2,829 |
431309 |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 제생각엔 | 2014/11/01 | 7,541 |
431308 |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 아들만셋 | 2014/11/01 | 7,345 |
431307 |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 갑자기 | 2014/11/01 | 2,638 |
431306 |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 소담지기 | 2014/11/01 | 3,817 |
431305 |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 a | 2014/11/01 | 4,479 |
431304 |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 인생 | 2014/11/01 | 4,037 |
431303 | 제 깊은 속마음... 7 | 건너 마을 .. | 2014/11/01 | 3,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