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이긴한대... 1년에 한두번정도밖에 못보던 사이구요..
나름 친하다면 친할수있지만...또 어찌보면 기간은 오래됬지만
엄청 마음을 터놓거나 공유하는 사이는 아닌...
암튼 친구는 수더분하고 착한편이고 그런데요
두달전에 이 친구가 결혼을 했고..
아직까지 연락이없는데..제가 먼저 해봐야하는걸까요?
결혼식을 제가 사는곳에서 3시간정도 거리에서 했고..
전 그때 임신 7개월정도 였고..
힘드니까 오지말라는거..제가 꼭 가겠다고 하고
신랑과 첫째 데리고 다녀왔어요
버스도 대절안한다기에..운전해서 다녀왔고
축의금도 두둑히했고
집으로 올라가는길에 휴대폰으로 찍은 잘나온사진 편집해서
보내주고 신혼여행잘다녀오라고 말해주고..
친구도 와줘서 고맙다하고..
그랬는데 2달이 넘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네요 ㅋ
보통은 다녀와서 약속잡고 한번만나서 소소한 선물 주고 그러디않나요?? 작은거라도...결혼식와줘서 고맙다면서...ㅋ 저도 그랬고
제 주위다른 친구들도 다 그랬고..그랬는데 이친구는 전혀 연락이 없네요 ㅠㅠ 왜그런걸까요
그러고보니 청첩장도 안보내길래.. 하다못해 요새 모바일 창첩장도 많이 보내더만...그런거도 없길래..
결혼식 이틀전에...청첩장 사진으로라도 찍어서 보내달라니까
그제서야 보내주고...이런것도 친구가 잘 몰라서 그런다고만 생각했는데....
한번씩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뭔지...서운함이 확 밀려오네요
절 그닥 중요한친구로 생각 안하는걸까요?
친구자체는 참착하고 수더분한대...뭘몰라서 이러는건가요?
제가 먼저 연락해볼수도 있는데...저도좀 서운하고 괜히 먼저하기 싫어서 이러고있는데.. 뭔지 모루겠네요 ㅜㅜ
결혼후 연락없는친구?
..... 조회수 : 4,704
작성일 : 2014-08-07 01:46:23
IP : 180.229.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가
'14.8.7 2:22 AM (58.143.xxx.120)복잡한 일들이 있을 수 있죠. 착한성품이라니 웬지
그럴것 같네요.2. ...
'14.8.7 2:23 AM (175.115.xxx.10)신혼이니 바빠서 그런거 아닐까요~
신혼때 생각하면 친정.시댁 주말에 가기 바빴고 평일에는 회사에 집안일에 정신없었어요
제주변에는 선물없었는데 친구들마다 다르네요 ㅋ
음..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부여하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예전엔 친구가 이러면 왜 저러지? 이런저런생각했는데
남편보니 몇년만에 연락와도 반가워하고 밥먹으러 가고
몇년만에 연락와도 장례식 잘 가고 결혼식잘가더군요
너무신경쓰지마시고 궁금하면 먼저연락해보세요~3. tripple1
'14.8.7 6:55 AM (211.200.xxx.18)아마 친구분 센스가 조금 부족하거나..바뻐서 미처 연락못한것같애요의도가 있는건 아닌듯~
4. 추석
'14.8.7 11:07 AM (112.173.xxx.214)지나서 연락 해 보세요.
첨 한두달은 너무 바빠서 절친 아니면 연락 못하게 되더라구요.
추석 지나고 열흘 정도 있다 연락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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