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정제 눈빛 연기와 목소리에 흠뻑 빠졌네요.
최지우의 너무 꾸며진 얼굴표정과 몸가짐이 부담 스러웠는데
박하선의 동글 동글한 자연스런 얼굴도 참 보기좋았구요.
권상우는 안타깝지만 발음이 새서 ㅜ ㅜ 감정이입이 안되더라구요.
어제 유혹 재미있었어요^^
어제 이정제 눈빛 연기와 목소리에 흠뻑 빠졌네요.
최지우의 너무 꾸며진 얼굴표정과 몸가짐이 부담 스러웠는데
박하선의 동글 동글한 자연스런 얼굴도 참 보기좋았구요.
권상우는 안타깝지만 발음이 새서 ㅜ ㅜ 감정이입이 안되더라구요.
어제 유혹 재미있었어요^^
최지우 권상우 그 동안 좀 어색해서 그랬는데
어제 최지우 그런대로 무리 없이 잘 하던데요
그동안은 최지우 좀 과장되게 위엄한 표정이 부담스러웠는데 ...
딴 얘기지만 어제 유혹 보면서 며칠 전 어느 부인이 쓴 남편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회식 자리에 회사 여 직원이 남편한테 잘해서 좀 신경 쓰인다는...
사람인 관계로 자주 만나면 정 드는 것이 인간 감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