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싫어하시는 분도있나요?!
시아버지 혼자 끼니챙겨드시길래
밤에 출출할때 드시라고 김밥을쌓다고
어린아이 둘키우느라 끼니는 아니지만 저녁에 혹시나 외출하시면 전 그대로 들고와야하는데 외출이 어려워서 남편한테 가져다
드리라고했더니
김밥 싫어하신다며 지가화내내요..열내면서...
드시든지 혹시나 가져다드려라 했더니 더 승질내는데요....- -
우리엄마아빠도 한번 안싸준김밥인데.....
참고로 시어머니가 아닌이상 누가와서 밥차려주고
그건싫어하셔서 저녁은 차리고싶어드려도 못차리거든요..
1. ᆢ
'14.8.4 4:04 PM (223.62.xxx.59)남편이 잘못하긴 했지만
전 초등5학년 소풍때 김밥먹고 체해서 멀미하고 토하고 죽다살아난 기억때문에 지금 마흔인데 2년전까지 김밥안먹었어요
지금도 좋아하진않아요
나먹으려고 사진않고 누가 먹으면 두세개집어먹고 안먹음2. @@
'14.8.4 4:0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한번 시아버지한테 여쭤보시지 그러셨어요? 아님 남편한테라도 김밥 좋아하는지 어떤지
물어보던가 하시지.. 나이들면 점점 김밥 소화 안된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저도 김밥 참 좋아하는데 나이들어 그런지 소화 안될때가 많아서 이젠 어쩌다 한번씩 먹어요..
그래도 와이프가 시아버지 생각해서 김밥 만든건데 남편분 너무 하셨네요,,3. 답변고맙습니다
'14.8.4 4:09 PM (175.211.xxx.23)시아버지께선 무조건 물어보면 오지말라 됐다
이러시는데 아~~~~주 가끔출출할때
등산 다녀오시다가 사드신다고 했거든요
그생각나서 싼건데 남편이 안드신다 싫어하신다길래..
하긴 소화는 저도 몇개만 먹어도 잘안돼지만 자기전에 출출할때 한두개만 집어드셔도 그게 나을거 같았거든요ㅜㅜ4. 아니
'14.8.4 4:10 PM (112.152.xxx.173)시아버님이 안먹는 음식이면 음식이지, 왜 화를 내죠?
정성껏 싼 사람 무시하나요
아니면 심부름 시킨다고 성질내는건가요
남편 이상해요5. ㅇㅇ
'14.8.4 4:10 PM (180.71.xxx.139)김밥보다는 반찬을 서너가지 하셔서 통에 넣어 보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요즘 야채 싸잖아요 가지나물, 오이무침,고구마줄기, 배추겉절이등~~
많이 하는것 보다 작은 반찬통에 넣어 드리면 이틀은 드실 수 있잖아요^^6. ...
'14.8.4 4:11 PM (121.181.xxx.223)저 김밥 안먹어요..안좋아해요..여행가서 엄청 배고플때만 먹어요..
7. 저도
'14.8.4 4:12 PM (182.230.xxx.80)김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뭐, 여렸을때 소풍갈때야 좋아했지만요.
하지만 며느님 맘이 예쁘신데,
남편은 왜 그런대요.
복에 겨워서..8. 아마도
'14.8.4 4:14 PM (175.211.xxx.23)저도 어이가없어요ㅡㅡ
심부름이더큰거 같아요
가서 안먹는다 가져가라 이말나오면
남편이 더 열받으니까?!
어짜피 이미싼걸...ㅜㅜ 속상하네요9. 반찬은
'14.8.4 4:17 PM (175.211.xxx.23)어제 조금 강된장, 제육볶음해서 가져다 드리고
또 반찬으로 해가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밤참으로 싼거거든요
남편xx아직도 화나요ㅡㅡ10. ....
'14.8.4 4:20 PM (218.234.xxx.59)남편이 화를 냈다는건 남편 생각에 김밥이 성의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아닐까요? 그럴듯한 음식이 아니라서 아버지 가져다 드리기 싫었나 봐요.
11. 그러게요ㅜㅜ
'14.8.4 4:29 PM (175.211.xxx.23)시댁때문에 매번 싸워요~~(아시면서 애들때문에 참는거ㅜㅜㅜ쓰면서도 우울하네요)
잘해죠도 ㅈㄹ이예요......(욕죄송)12. ...
'14.8.4 4:53 PM (112.220.xxx.100)여행을 멀리가신건가요?
상황이 됐다면 시댁에 가셔서 국이랑 밑반찬좀 해놓으셨음 좋았을걸...
며느리가 와서 밥상차리는데 싫어할 시아버지가 있나요? ;;
울아부지도 엄마 여행가시고 없던날 (1박여행)
경상도분이시라 툭툭되며 됐다고 알아서 챙겨먹는다 하지만
남동생네 조카들데리고 가서 아부지랑 같이 저녁먹고 왔더라구요..
올케가 평소에도 잘하긴 하지만 더 고맙더라는...13. ....
'14.8.4 4:59 PM (115.137.xxx.109)근사하지 않고 시덥쟎은 음식이라고 생각한거예요.
좀 더 그럴싸하거나 성의 있어 보이는 음식을 원하는 거죠.14. Dd
'14.8.4 5:25 PM (24.16.xxx.99)성의 없다고 생각해요. 안해본 사람들은.
김밥이 간단한 줄 알아요.
그리고 김밥 안먹는 분들도 많고요. 단무지 등등 싫어해서.
다 감안하더라도 남편이 화낸 건 잘못이라는 생각이에요.15. 남편어이없음
'14.8.4 5:29 PM (175.211.xxx.135)김밥천국에서 한 줄에 천오백원이라고 집에서 마는 김밥의 정성도 천오백원인줄 아네요.
화를 낸 이유는 아내분이 가서 저녁 차려 드렸음 해서겠죠.
남편 놈들이란..16. 게다가
'14.8.4 6:59 PM (39.7.xxx.133)무려 심부름까지 시키니…
ㅡㅡ17. 피노사랑
'14.8.4 11:49 PM (124.56.xxx.28)헐~ 지가 왜 판단을해요??
싫든 좋든 이런식이라면 저라면 앞으론 아무것도 안할거예요..
남자들은 바본가봐요18. 구름에낀양
'14.8.5 8:25 AM (119.206.xxx.215)사온 줄 알고 화낸건 아닐까요??
남편분도 참..원하는게 있음 말을 하던가 승질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7367 | 여성들 폐경기에 암이 많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11 | 폐경기 | 2014/09/09 | 6,701 |
| 417366 | 순수하고 소신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4 | 새벽인데 | 2014/09/09 | 4,383 |
| 417365 | 주부들의 대통령 김성령 34 | 67년생 | 2014/09/09 | 14,105 |
| 417364 | 난세에 어떻게 해야 도덕적 원칙을 지킬수 있을까요? 3 | 짜장면 | 2014/09/09 | 1,529 |
| 417363 | 갑자기 드라마 선덕여왕 대사가 생각나 ... 2 | 선덕여왕 | 2014/09/09 | 1,548 |
| 417362 | 호텔예약사이트가 기억이 안나요 도움주실분~!!!! 3 | 생각안나 | 2014/09/09 | 2,076 |
| 417361 | 35 여자의 연애 20 | 원더우면 | 2014/09/09 | 7,124 |
| 417360 | 김소연은 성격이 연예인 안같아요 .. 18 | 하늘이 | 2014/09/09 | 18,562 |
| 417359 | 초딩때하듼 이름 획수 궁합 | 돈데군 | 2014/09/09 | 2,013 |
| 417358 |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14 | slre | 2014/09/09 | 4,843 |
| 417357 | 사람을 소유할수 없다는게 때론 7 | 철부 | 2014/09/09 | 2,040 |
| 417356 | 30대 후반 전문직 미혼 여성분 결혼 고민 글 지워졌네요. 20 | .... | 2014/09/09 | 6,465 |
| 417355 | 딱 요맘때면 너무 우울해요. 2 | 가을 | 2014/09/09 | 1,865 |
| 417354 | 테너 엄정행 3 | 청매실 | 2014/09/09 | 3,894 |
| 417353 | 삼성 노트 3 살까요 아님, 엘지 G 3 살까요? 11 | 오늘사야하는.. | 2014/09/09 | 2,911 |
| 417352 | 탄수화물중독이라고 병원델고가달라는 중2딸 어떡해요ㅜㅜ 15 | ㅣ | 2014/09/09 | 3,877 |
| 417351 | 고속도로에서 펑크났어요 ㅠㅠ 타이어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요.. 14 | 펑크 | 2014/09/09 | 3,057 |
| 417350 | 다른 지역 음식 먹는 방법 틀려서 신기한적 있으신가요 19 | 음식대란 | 2014/09/09 | 3,672 |
| 417349 | 추석 전에 유치원상담시 선물을 하는게 맞나요 15 | 이크 | 2014/09/09 | 2,034 |
| 417348 | 결혼해서 행복하려면 3 | 조심스레 | 2014/09/09 | 2,274 |
| 417347 | 라프*리 캐비어라인이 즉각적으로 효과는 있습니다. 9 | 아깝긴한데... | 2014/09/09 | 1,848 |
| 417346 | 가수 박선주 개인의 매력은 뭘까요??? 18 | 너무나 궁금.. | 2014/09/09 | 8,772 |
| 417345 |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 15 | 궁금해서 | 2014/09/09 | 5,314 |
| 417344 | 팔다리가 종종 쑤십니다. 1 | 팔다리 | 2014/09/09 | 1,225 |
| 417343 | 아기 카트에 앉히고 손 절대 놓지마세요.. 2 | 00 | 2014/09/09 | 3,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