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에게 한달에 한번씩
심장 사사충 약을 한알씩 먹이는데
(약국에서 산거에요)
7월에 새끼를 낳았고
7월에 먹여야 되는 약을 건너 띄었는데
그냥 먹여도 될까요??
지금 새끼들 젖먹이는 중인데
괜찮을까.... 걱정입니다.
우리 개에게 한달에 한번씩
심장 사사충 약을 한알씩 먹이는데
(약국에서 산거에요)
7월에 새끼를 낳았고
7월에 먹여야 되는 약을 건너 띄었는데
그냥 먹여도 될까요??
지금 새끼들 젖먹이는 중인데
괜찮을까.... 걱정입니다.
심장사상충역이 너무 독하다고해서 안먹이고 구충제만
열심히 먹여요.
우리집 강아지들 다 노견인데 이상 없어요.
독한 약인가요??ㅠㅠ
일반 약국 갔더니 약사가 꼭 먹여야 된다고.....
적극 추천해서 매달 먹였는데.........
에고........
약사는 솔직히 동물에 대한 지식이 있는지 의문스러워요. 약사한테 물어보기보다는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전화로라도 물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모기가 없으니까 여름 두정도만 먹이는데요. 부작용이 심하거나 독한것 같지는 않았어요. 여름에 혹시나 심장사상충 걸리면 치료도 어렵고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해서요 ㅠㅠ
얼마나 독한약인데 당연히 안먹여야지요 윗님 수의사도 마찬가지랍니다 수의사말 무조건 믿지말고 견주가 검색을 하던
뭘하던 공부를 많이해야합니다
독한약 아닙니다 다 도시전설예요. 안먹여 감염되면 죽거나 폐견됩니다. "예방" 약입니다.
수유중에 먹이는건 수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사상충 예방약 소홀히 헀다가 기르던 개 2마리 감염되서 치료에 기백만원 들고 개들도 많이 망가지고 합병증 오고 그랬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절대 귀 팔랑 마세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수 있는 건가요? 우리 강아지도 필요한 것 같아서요.
도시 전설인가요...?
항상 동물병원에서 바르는걸로 예방 했었는데, 약국에서 사다 발라주니 몇천원 절약이 되긴 하네요.
약사도 독한거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심장사상충도 예방되고, 진드기도 안붙으니 해주면 좋긴 한것같아요.
산책할때 풀숲에 들어가도 안심되니까요.
동물약 취급하는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수 있구요,
저는 4월-10월 동안, 한달반에서 2달 간격으로 발라줍니다.
생후 몇 개월 미만 강아지한테 먹이면 안되는데 어미한테 먹이면 그 젖에도 성분이 남아서 젖먹이 아가들한테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상충약이 살충제 성분이랍니다 독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요
독해서 간 나빠지고
등에 바르는 프로트라인 같은 약은,
살충제 농약이니 다름없대요.
아이들 약 먹이실때 제발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서
성분이나 부작용등등 잘 알고 먹이시길 바래요.
우리나라 동물병원은 과잉진료로 악명 높아요!
살충제인데. 병원에서도 먹고 나면 기운 없을 거라고 해요.
접종후 한동안 앓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여름에서 추워지기전까지 약 바르구요 나머지 계절엔 천연외부기생충약 바르고 뿌려줘요
'심장사상충약이 예방약인가 '라고 검색창에 치셔서 블로그 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