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간데 신랑하고 싸워서 놀러도 못가고...집에 앉아 파파이스나 밀린거 보자,,,하고 걍 아무생각없이 틀어놓고
왔다갔다하면서 보는데,,,
유병언 시신에 관해서 잡초전문가 전화연결해서 그게 6월달부터 뉘여져있던게 아니고...풀상태등으로 봐서 이틀정도라고
발언하네요.
그뒤에 또 그 지역 어느 주민할아버지 통화 연결했는데요...
본인집 앞에서 그 위치가 보인데요..
4월달에 어느 노숙인이 죽어 발견된 곳이라고...그때 신고해서 경찰이랑 면장이랑 와서 다 봤고...
이런 얘기 하시면서, 제대로 진실 밝혀야 된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