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82가 국정충들에 의해 정조준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째 베스트 글에 오르는 내용도 예전 같지 않고 뭔가 요상하다는 느낌이네요.
예전 같으면 베스트에 오르지도 못할 내용들이 마구 올라 있고...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최근 들어 82가 국정충들에 의해 정조준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째 베스트 글에 오르는 내용도 예전 같지 않고 뭔가 요상하다는 느낌이네요.
예전 같으면 베스트에 오르지도 못할 내용들이 마구 올라 있고...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원래 그러지 않았나요?
김태희,이영애,김연아,조미료 논란,시엄니,19금...등
단골 베스트 글은 정해져 있어요.
근데 베스트글은 자동으로 올라가는 건가요?
조회수나 댓글로? 댓글 수는 아닌 거 같고,, 조회수만인가?
조회수 4000정도 되면 자동으로 올라가게 설정되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관리자가 중간에서 한번 조정을 하는 걸까요?
원래 저런글들이 베스트 아니였나요? 82 베스트글보면 한국사회가 관심사가 보이던데요,,외모, 돈, 서열가르기, 연예인 등등
쭉 저런 글들이 조회수가 높았죠
82는 원래 저러고 살았어요.
연예인 외모와 시댁식구 흉보기, 남들 흉보기 등이요.
이젠 베스트목록 잘 열어보지도 않아요.
추천제도 도입하는 게 좋겠어요.
조회수 순으로 올라갑니다.
원글의 게시시간을 기준으로 만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내려오고요
관리자의 중간 조정은 없습니다.
원래 베스트 가는 소재들을 잘 이용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죠
베스트 글이야 예전부터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많았던 게 사실인데,,
요새는 뭔가 미묘하게 다른게 느껴져요. 국정충들이 물 흐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베스트에 오르는 글들도 뭔가 관심을 딴데로 흐르게 만들려는 노력이
느껴진달까
아..대학서열도 심심찮게 나왔고 어디서 줏어들은 '카더라'도 넘쳐났고 (주로 연예인)
티비프로그램 토론도 베스트에 잘 가죠. 드라마 작가가 여기 상주한다는 망상까지.
베스트에 정치,사회 글만 올라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일상글 올리는 게시판이라
국정추ㅇ의 목적은 82쿡의 와해입니다.
그런더 요즘은 티나게 활동안하죠.
베스트올라가는거 조회많이하면 되는데
프로그램돌리면 되요.
베스트 안본지 오래 되었어요.
꼭 정치적인 글만 베스트가 되라는 법도 없고 그런데,, 요새 베스트로 등록된 글들은
예전에 비하면 뭔가 고리타분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네요..
마이클럽도 정말 교묘하게 와해시켰어요.
우린 오해하지 말아요. 난무하는 악플들 죄다 그들 짓거리려니 하고있어요.
세상이 워낙 어수선하고 엽기사건 외엔 별 신선한 화제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외부에서 일베나 초딩같은 남자들도 자주 들어오는 것 같고. 상주하는 아저씨들도 꽤 보이고
작가 연습하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고..
하여간에 잡스러워져서 그런 게 아닐까요.
진지하게 토론하는 글은 별로 없고 물어뜯고 빈정대며 싸우는 글이나,, 각자 떠들고 사라지는 글들이 대세인 듯.
82만 그런 건 아닐 것 같은데요.
여기 8년차 인데
옛날부터도 그랬어요
조금 자극적인 제목이나 연예인이름 들어간 제목은
십중팔구 베스트로 가요,,
그랬습니다.
베스트는 원래 저모냥이었어요..
촉이란게 있죠,, 몇몇 분이 저처럼 이상하다고 느끼고 계시네요
원래 그랬던 걸 써먹고 있는 느낌이라는 거죠
기혼 여성을 싸잡아 교묘히 또는 직설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이 현저히 증가했다는 거.222222
211.176님 말씀에 한표요..
늘상은 아니지만 아주 가끔은 의심스럽습니다.
원글님 느낌 동감
6월 새로운 전술로 융단폭격
2인1조ᆞ일상사 화제ᆞ첫댓글~몇개댓글 분위기 조장 등등
조직적으로 작정하고 덤비는 양상
베스트 댓글에 오르면 단번에 몇백조회가 오르니 훨씬 많이 나온 조회수 놔두고 조회수 4000정도 나온 것 중 관리자의 입맛에 맞는 걸로 베스트댓글로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까지 달아왔어요..
이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40747&reple=13557988
맞아요. 유체이탈화법 ㅋㅋ
여기는 왜 이렇게 싸가지 없는 여자만 모여있죠?
여기에 속물 근성 아줌마들은 다 모여있는듯
뭐 이런식으로 82에 저급한 딱지 붙이기, 혐오 조장, 싸우자 식의 글이 언제부턴가 폭주하기 시작했죠.
제 댓글
'조회수 4000넘자마자 많이 읽은 글로 올라오는 이글은'14.7.23 9:00 PM
이글보다 조회수 훨씬 많아도 아직 많이 읽은 글로 안올라오고 있는데.. '
관리자 입맛이 반영돼 있다는 데 한표 22222
가끔 저 글은 많이 읽었는데 베스트에 왜 안 오르지? 하는 글들이 있었어요.
추천제나 뭐 그런 것도 있었으면
관리자 입맛이 반영돼 있다는 데 한표3333333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많이보고 댓글많다고 베스트글이 아니던데요
옛날에는 베스트 글을 읽으며 좋은 정보도 얻고 어떤땐 마음도 푸근해지고 그랬는데
이젠 완전 쓰레기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글읽고 기분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게시판 정화를 위하여 게시물 추천 제도가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어요.
제목으로 낚시하고 내용은 쓰레기인 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괜찮네요, 근데 추천제도 시행해도 알바들이 들러붙을 확률이 있지 않나요?
느껴요.
단순 조회수가 반영되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블라좀 먹이고 싶어요.
일단 뉴스도 자극적이면 클릭하게 되잖아요.
심지어는 그런 알바 글들을 근거로 82는 결국 이렇네 어쩌네..좌파가 아니네 결국 돈이네..아휴..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더러워서 못보겠어요.
저도 뭔가 이상한 글들이 많아졌다고 느껴요.
평범한 82글 같으면서도
뭔가 다른 분위기.
국정원이 활동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82질려서 서 와해시키려는.듯해요 저두 베스트 안보고 패스하는 게 많아졌어요 오늘올라온 글들도 보세요 선거전부터 많아도 넘 많아졌어요
이제 정상화 되간다 예요.
지금까지
너무 저급한 왼쪽 아니였나요.
윗글들 보면
저 때려 죽일건데
용기내
한번
써 봅니다.
윗님....
그래서 그렇게 고급인 오른쪽이어서 애들 물에빠져도 안구하고 다죽여버렸나요?????????
윗님
내가 고급이란 언제 말했는데 당신이 말하는 문재인였다면 다 구했다는 가정인데
세월호 만든 유모란놈 2000억 탕감해주고 회생시켜 다시 기업하게 만들어준게
어느 정부였더라.
지금 시점에 담당자가된 해경,해수부 간부들
언제 부터 켯더라.
한번 찾아보시길
전, 왜 이렇게 몇십년 동안 해결않됐을까 답답지
정권의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때는 뭐했는데
그때 실무였던 사람들이
지금 사고의 담당자들인데.
애들 물에 빠졌는데 안 구했다고요
다 죽여버렸다고요
막말로
현재의 야권에서 동일한 사고가 터졌으면
사건해결이 어떻게 됐을까
어짜피
준비된 국가시스템이 동일했을거 아닙니까.
내 눈이
고급이 아니라
저급한
윗글님 당신 눈이 문제입니다.
왼쪽은 저급하대놓고....
그리고 물에 그냥 빠진게 아니던데요.
누가 물에 빠진걸로 뭐랬어요
안구한걸로 뭐라잖아요
난독증 있으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원죄는 세월호 만들때 허가내준 정권이 누구였던가 점이고
안구했다는
당신의 말씀
현장에 투입된 모든 사람에게
당당히 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은
물에 빠져 죽어가는 애들
현
정권이
안구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까
183.101. ..
뭔 주소쓰는 분
당신
글 그대로면
"안 구한걸 뭐라잖아요" 네요
국가가 총력을 기울여 움직인게
생중계되고 있었는데
이걸 보고도
무능하니 답답하니는 이해게 갑니다만
안 구했잖아요는 심하네요
말 조심하시고,
욕 하려다 참았습니다.
네 당당히 할수 있어요
안구했잖아요
승객수가 몇인데 10명타는 고무보트타고 갔잖아요
그리고 국가가 총력을 기울인게 승객500명이 탄배가 가라앉는데
총력이란게 10인용 배인가요?
총력을 다기울여서 10명만 구하려 한거군요
안 구했다는 말씀이
진실이라 생각하시는 군요.
제
판단엔 심각한 인지기능 장애가 있으신거 같아
병원 검사와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세월호 애들
국가가 안 구해서 다 죽었다라고
한번
트위트던지 뭐던지 날려 보시고
결과를
캡쳐해 댓글에 붙여 주세요.
정신과 마음이
아주 편하게 사시는 분이군요
부럽습니다.
윗님?
500명구하러간 배가 10인용이었다는것을 님은 용납이 가능하신가요?
그렇다면 저야말로 님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님같이 살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부탁드렸던
세상에 대고
대한민국 정부가
침몰한 배에서 애들 안구했다고 주장하는 윗윗분
세상에
대고 고함쳐 보세요.
누가 정상인지 알게 될거예요.
한마디더.
제가 의혹을 제시한 부분에 대해 답이 없네요
유모 놈이 부활한게 어느정권이권이였구
세월호 구조 생중계에
님의 말씀 대로라면
10인용 배 한척이라는 건데
주장을 하실려면
주의도 살펴보고, 나름 근거도 제시하고
당신들과 다르면
일베고
참 편하십니다.
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막말 할까요.
나라는
상관없이
정쟁만 일삼는
분들이라고
뭐 하러 사느냐고
윗님..
500명을 님이 구하러 가실때 10인용 타고 가실건가요?
제발 그거 하나만 이해시켜주세요
왜 그것에 대핸 아무말도 없으세요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님이시니 그 논리가 궁금하구요
저도 받아들이고 맘이 편해지고 싶어요
윗님
최초에
세월호 때해경 경비정 떴는데 그때 10구조 가능한 선박이였다는 거 잖아요
그후에
모든 지원이 동원됐는데
그건 어디 갔는지 말씀을 해달라는 거 잖아요
윗님
당신의
말씀대로라면
달랑 경비정 한척 갔다. 끝.
이게 국가가 한게 다다 인데
그동안 속속 도착한 해경선박, 어선들 뭐냐고요
생중계 안보셨어요
심상치 않으니까
온갖 구조선박 몰려오는거
안 보셨어요.
그렇게
자원을 투입해도
실속을 거두지 못한 해난사고 시스템과 무능에 이야기 해야지
안구했잖아요는 아니지 않습니까
영화 보셨나요, 판옥선에서 올라타고 칼싸움하는 장면,
일본 해군이란게 원래는 해적들이라 배에 갈고리 걸고 올라가서 싸우는 놈들인데
이러면 절대로 지기때문에
조선은 해전이지만 활이랑 화포랑 사용해서 적정거리에서 싸우는게 기본 병법이래요
할리우드식, 캐리비안 해적보고 해전은 이렇거다 해서
해서 만든 영화에요. 그리고 전부 반대했지만
혼자 대장선이 앞서 나갔다는 것도 영웅주의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12척 판옥선은 경상도쪽이였고 이들을 지휘하는 사람들의
동의가 없으면 움직이질 못했어요.
영화처럼 배한척 가지고 적군 대장선 잡고 침몰시켰다고
그래서 이겼다고,,
이순신 장군님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위대한 지도자 있었고,
온갖 떨거지르 하나로 합해서 전장에 나갔고
마지막 전투에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했고
그래서 이를 극복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의 문제는 대장선이 돌격 앞으로 해서 전쟁을 이기고
위대한 영웅이 죽었다는 픽션이 사실인양 말하는 겁니다.
위에님
영화에서 나오는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은 진실이다는 것을 전제로
역사는 후대가 판단한다 하며 이순신 장군을 끓어 들여죠.
만일
이순신 장군이 님의 의견을 듣는다면
땅을 치고
통곡하며
또 정치쇼짓하는
원균나부랑이게
휘둘리겠네 할 겁니다.
윗님의 주장은 상대방에 근시라느느데
제가 보기에
위님은 맹인에 귀머거리 입니다.
앵무새가 맞나요
왜 교모히 이명박그네정부가 아니고 참여정부에서 해준것처럼 왜곡하죠?
명박이가 20년 연령제한 없애서 일본에서 헐갑에 20년 다된 폐기처분할 배를 들여왔자나요~~
사고 첫날부터 (날씨 좋았음, 새벽에 일어난 사고, 아침 10시가 넘어도 구조 작업 없었죠)
둘째날 날씨 핑계 대면서 구조 작업 없음.
셋째날 비슷하게 배가 가라앉는 모습을 뭍에서 보고 있음. (갯벌이라 심해 바다가 아님 - 서해안)
이런 상황인데, 이 나라가 안 구했다는 말이 사실이죠. 왜 아닌 척 하냐? 국정충들아!!!!!!!!
용기? 저딴 ㅆㄹㄱ 댓글 쓰는데도 용기가 필요해요?
머리는 장식이구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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