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7시간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글쎄요? 1회? 아니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누군들 모를까요. 이젠 지나가는 개도 다 알 정도까지 왔다 싶네요. 당일만 해도 당사자 빼고 최소한 7명은 알았을테고...충견들 많으니 감춰질거라 믿었겠죠)
썩고 문드러지는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감출려고 대장부터 졸개들 까지 모두 꼭꼭 꼬옥꼭 숨기고 싸매고 있는데 어쩌죠? 그 냄새가 이젠 사방 만방으로 걷잡을 수 없이 이미 퍼져 나간것 같네요. 이제 그 측근들 입에서 슬슬 새어나오네요. 대놓고는 못해도 대나무 숲 속에 가서 못 참고 미친듯이 소리 질러대겠지요. 목줄땜에 어쩔수 없이 메여는 있지만 참는데도 그들도 어느 한구석은 인간인지라 참아지는 한계가 있겠지요......이를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