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라 아픈 것 정말 못 참는데
그나마 안 아픈 곳 찾아서 하고 싶어서요..ㅠ
아프지 않고 간지럽다고 하신 분도 계시던데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엄살쟁이라 아픈 것 정말 못 참는데
그나마 안 아픈 곳 찾아서 하고 싶어서요..ㅠ
아프지 않고 간지럽다고 하신 분도 계시던데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6년전엔가 피부과에서 마취주사 맞고 하니까 하나도 안아프긴하더라고요.
그때 착한가격으로 했는데
작년에 전화해보니까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다니던 피부관리샵(광진구)에서 했는데 아프진 않은데 간질간질한데 이게 사람 미치게 만들더만요.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
하고 나니까 자극을 준거라 쓰리고 붓고 한 이틀은 아파요.
안아픈 곳이란 없는듯...
윗님 거기가 어딘가요? 시술할때만 안 아프면 돼요..
하고나서 아픈건 상관없거든요..
안아픈거보다 예쁘게 하는곳 찾으세요 ㅎㅎ
아픈건 잠깐이지만
문신은 꽤 오래 가요~~
인터넷 보면 다 예쁘게 한다고 광고 천지라서요..
결정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냥 안 아픈곳 찾으려 했는데
역시 좀 그런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픈건 체질인거 같아요. 친구랑 같은 분께 나란히 누워서 했는데
친구는 별로 안아프다고 하는데 전 너무 아파서 이 악물어도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고요.
저 2주전에 눈썹이랑 아이라인했는데 안아파요.
10년전에 했을땐 너무 아파서 리터치 못했는데 이번엔 아무렇치도 않았어요.
요즘기계는 별로 안아프다더라구요.
체질에 따라 다르기도 하는군요..
딸랑셋맘님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친구들이 각각 네일이나 반영구하는대요.
반영구하는애 진짜 안아프게 잘해요.
아이라인은 점막 가까이 빈틈없이 잘 채워야하거든요.
근데 샵이 인천 청라지구라 거리가 멀겠죠?
안아프다고 자신할순 없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으니까
제가 간 곳은 점막에 최대한 가까이 해서 맘에 들었어요.
010 6209 6027 자양동에 있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