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사기 잘 당하는 직업군이 공무원

.....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4-08-01 10:27:00

사기를 제일 잘 당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라네요.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잘 당하는 직업이 경찰과 검찰 공무원.

가장 안 당할 것같은 사람들이 실은 가장 엄벙하다는 말씀.

범죄인, 사기꾼 때려 잡는 경찰, 검찰이 실은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한다니 아이러니죠.

그렇지만 공무원 중에서도 국세청 출신 공무원은 여간해서는 사기 안 당한다네요.

평생을 사업하는 사람을 상대하고 업무상 자연히 경제 돌아가는 것에 훤하고 회계장부를 분석해 왔기 때문에

사기꾼이 입만 떼어도 그냥 간파가 되기 때문이라고..

IP : 180.228.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4.8.1 10:39 AM (211.201.xxx.144)

    정말 야무지다고 생각한 남편, 사기 당했어요. 오늘도 어깨 축 쳐져서 나가는 뒷 모습, 사회가 안정이 안 되니 사기꾼들이 여기저기 득시글,득시글. 왜 착한 사람들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 2. ....
    '14.8.1 10:44 AM (180.228.xxx.9)

    사기 잘 당하는 사람도 다 성격 때문인 것 같아요.
    한번 사기 당해서 크게 데었는데도 계속 당하는 사람 봤어요.
    다른 사람이 봐서는 모자라 보이지만 현직 공무원 고위직이어요.
    자기 신분 때문인지 사기를 당해도 고소도 못하면서 계속 당해요.
    이해 불가죠.

  • 3. oops
    '14.8.1 10:46 AM (121.175.xxx.80)

    욕심이 있는 한 누구라도 사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행운이거나 우연히 아직 임자를 안만난 것일 뿐....

    그리고 공무원...같은 분들이 유독 사기에 약한 이유는,
    갑 입장에 있었던 사람, 을의 입장을 굳이 헤아릴 필요가 적었던 사람이 특히 사기에 약한 법입니다.

  • 4. 맞아요
    '14.8.1 10:52 AM (211.201.xxx.144)

    욕심이 화근이었어요. 누가 요즘같은 불경기에 핸폰 대리점 대신 경영해주고 달달이 오백만원씩 주겠어요. 남편은 집 담보(공동명의)로 대출할때 도장 찍어줬다고 뭐라 그래요. 사기 당해서 안 됬기도 하지만, 그럴때 속상해요.

  • 5. 모르시는 말씀
    '14.8.1 11:42 AM (58.143.xxx.236)

    사기 누구라도 당합니다.평소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사람도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든 똥파리보듯 멍하게 되버리는 때가있어요. 주변여건,그때 돌아가는 상황이 마가 씌우듯되버린다는거죠. 금융쪽 상위기관 임원퇴직 다시콜재취업금융인들도 인정하는 곳에 ㅣ인당 00억씩 투자 000억사기됨. 그 인정받던 사람도 사기를 당한건지?그냥 나혼자 똑똑해도 불가항력인 경우 허다해요.13년도 알려진것만도 20만건중 기소된거 20%도 안되었다하더군요. 이 나라안에 사기꾼 들실거리는 걸로 봐야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958 사고능력의 한계를 절감하는 순간 무엇을 하시나요? 4 이게내한개다.. 2014/08/13 1,585
408957 휴대폰중독 2 Am3:00.. 2014/08/13 1,919
408956 구입한 된장에서 구더기가 나온 경우 5 이런경우 2014/08/13 5,683
408955 점심으로 불닭00면 먹는데 6 ........ 2014/08/13 3,010
408954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이은종 교수 기내 성추행. 46 교수라는 놈.. 2014/08/13 35,436
408953 교황님은 우리나라에 왜 오시게 된거에요? 8 교황 2014/08/13 3,739
408952 연애의 성공은 과연 결혼일까요? 4 ... 2014/08/13 2,209
408951 저도 체취에 대한 이야기... 3 체취... 2014/08/13 2,987
408950 긴글이 날아가버렸네요.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쓴글인데 5 읽어주실분 .. 2014/08/13 1,843
408949 연아야, 짜증내지 마~! 6 큭유나 2014/08/13 3,991
408948 초등 남자아이 키우는 맘들께 여쭤봐요 5 불면 2014/08/13 1,795
408947 체취 14 헉! 2014/08/13 5,727
408946 애기 낳으면 친정에서 다 조리해주고 다 해주는건가요? 61 .. 2014/08/13 9,487
408945 상주에서 쌀 판매하시던분요.. 다정 2014/08/13 1,276
408944 입술을 한 번 당겨보세요. 2 예뻐지는법 2014/08/13 2,704
408943 새벽한시에 껌씹어 보신 분 16 ... 2014/08/13 2,693
408942 ( 옛날 팝송 ) Peggy Lee 의 Fever 감상하세요 !.. 1 추억의 팝송.. 2014/08/13 1,574
408941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자꾸 뭘 사게되요 5 .. 2014/08/13 2,438
408940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스마트폰 가능)? 3 승차권 예매.. 2014/08/13 1,142
408939 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9 병신 2014/08/13 2,756
408938 쳐옹가 (부제: 역신은 머하고 자빠졌나) 32 건너 마을 .. 2014/08/13 3,439
408937 아들때문에 속상해서 엄마들앞에서 울어버렸어요 49 휴.. 2014/08/13 16,112
408936 발목 연골 손상, 큰 병원 추천해주세요. 마루코 2014/08/13 1,652
408935 서울에서 교황님을 뵈려면 4 아네스 2014/08/13 1,494
408934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2 ... 2014/08/13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