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간단 두드립니다.
탐욕때문입니다.
최경환이가 은행규제 완화해 줄테니 집사라했습니다.
집 갖고 있는 사람들 속으로 환호했습니다.
안그래도 집값 떨어지고 전망도 안좋아 조바심났는데
빚내 집 덜컹 산 서민들 나중 빚쟁이 허덕이든 파산나는 상관없이
현찰 팔랑이는 정책에 혹해 있었습니다.
역시 한누리 권력으로 바로 되네...싶은거지요.
더군다나
이정현. 나경원...(지방선거 때 안정복)
소위 측근들이 내가 되면 돈 가져오겠다는 말들이
탐욕어린 사람들, 아파트촌에 다 먹히는 겁니다.
그겁니다.
세월호 심판. 부정선거....다 필요없어요.
현찰이 보이는데
뵈는 게 없는 겁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