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모니터가 "딱" 소리가 나며 꺼졌을 때 대처법

컴퓨터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4-07-29 10:51:20

서울은 전형적인 한 여름의 날씨입니다.  땡볕에 나가기 두려운...  

중복 잘 보내셨죠?

 

인터넷뱅킹도 하고 컴을 꼭 써야 하는데(스맛폰 아니거든요ㅠㅠ) 모니터가 갑자기 "딱" 소리를 내며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얼마 전 부터 세로 4CM 정도되는 폭으로 하늘색 선이 흐리게 나타나서 모니터가 돈 달라고 하나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살려서 쓰는 방법이 있는지   이런 증상에 대한 대처법을 아시는 고수님이 계실 것 같아서 우선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방법이 없다하면 얼른 모니터를 구매하려고요..

 

더운 여름이지만 파아란 하늘 처럼  마음에 그늘 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IP : 1.231.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4.7.29 11:08 AM (123.108.xxx.87)

    전문가는 아니지만 작년부터 몇 차례 컴퓨터가 말썽이라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모니터의 문제인지, 본체의 문제인지 확인해 보세요.

    일단 연결선을 다시 잘 연결한 후 부팅해 보시구요.
    화면에서 깜빡이는게 보이는지 체크해 보세요.

    계속 깜깜하다면 그래픽카드 고장일 수도 있어요 (이 경우 AS 센터 가서 그래픽 카드 교체)
    모니터가 먹통일 수도 있지만.. (이렇다면 모니터 새로 구입)
    모니터에 살짝 뭔가 나타나다가 다시 커졌다면.. (하드 뚜껑 열고 내부에 끼어있는 먼지 잘 닦아 보세요)

    다 어렵다면.. 일단 AS 센터에 전화해 보심이~^^

  • 2. 모니터
    '14.7.29 11:22 AM (222.110.xxx.117)

    컴퓨터 켰을때 모니터에 어떤 메시지가 뜨는지요?
    signal 어쩌고 뜨면 그래픽 카드 문제고
    아예 검은 화면이면 모니터를 새로 구입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3. 쓸개코
    '14.7.29 11:50 AM (14.53.xxx.156)

    저도 똑같은 현상으로 얼마전에 중고컴으로 바꿨꺼든요.
    파워눌러도 켜지지 않고..
    저는 파워가 나갔나 했는데 기사님이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그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622 제 증상 좀 봐주세요 - 6 제발 한분이.. 2014/07/29 1,880
402621 좁은 집에서 아래층 소음 안 내면서 할만한 유산소운동? 6 워킹맘도날씬.. 2014/07/29 2,332
402620 냄새나는 중년 여자들 많아요 82 괴로워요 2014/07/29 37,320
402619 자동차가 고장났을 때 자차보험으로 처리 되나요? 6 2014/07/29 3,428
402618 오늘 전셋집 입주청소해요 오늘이네 2014/07/29 1,035
402617 세탁기좀 추천해주세요 제발요 엉엉~~~ 1 ... 2014/07/29 1,124
402616 "세월호 흑색선전 전단지, 대량살포중" 1 샬랄라 2014/07/29 898
402615 착한 후배사원에게 작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5 직장맘 2014/07/29 999
402614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는데요... 10 아인슈타인 2014/07/29 3,417
402613 주변에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 본 적 있나요? 8 혹시 2014/07/29 1,823
402612 짠 오이지 구제방법 3 소222 2014/07/29 2,108
402611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8 어제 2014/07/29 2,057
402610 참선을 하면 뭐가 좋은가요? 11 선잠 2014/07/29 1,939
402609 (질문)모니터가 "딱" 소리가 나며 꺼졌을 때.. 3 컴퓨터 2014/07/29 1,056
402608 32세 남자 암보험89000원 어떤가요? 7 모모 2014/07/29 1,419
402607 본인에게 그리들 자신 없어요? 24 어휴 2014/07/29 5,119
402606 하체 짧고 통통한 아줌마 반바지 어떤스타일이 날씬해 보이나요? 4 꼭사고싶어요.. 2014/07/29 2,545
402605 고액 자산가들은 집을 파는군요. 29 ... 2014/07/29 8,107
402604 또 선거가 오긴 왔나보네요 11 드디어 2014/07/29 1,261
402603 구원파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무슨 의미죠? 8 검색했음 2014/07/29 3,280
402602 부티는 모르겠고 귀티나고 지적인 건 알겠네요. 5 2014/07/29 10,097
402601 부티나는 여자의 전형적 예 ㅡ 영화 52 부티 2014/07/29 35,607
402600 아래 박정희...일베충 글에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다 시원하.. 12 먹이금지 2014/07/29 884
402599 파리에서 아이 국제학교경험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2 고민 2014/07/29 1,682
402598 인스턴트 블랙커피 맛있게 먹는법 알려주세요^^ 16 커피풍년 2014/07/29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