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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된 남동생 시신이 되어 찾았네요

.. 조회수 : 27,709
작성일 : 2014-07-28 18:29:05
경찰서에 신고하고 위치추적 했더니 마지막 기지국과 연결된 곳이 살아생전 그렇게 동생 이뻐라 하시던 외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제천...그 쪽 지구대에 연락해서 외할아버지 산소로 경찰관 보냈는데 산소 옆에서 농약 마시고 음독자살했다고 합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어디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다 적었는데 걱정해 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신랑이랑 지금 내려가 보려고요..부모님께 어찌 이 비통한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223.62.xxx.1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8 6:30 PM (110.14.xxx.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14.7.28 6:31 PM (223.62.xxx.191)

    어떤 삶의 무게가 버거워 최후의 선택을 했는지
    안타깝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세상에서 평안하시기를...

  • 3. 아,,,ㅜㅜ
    '14.7.28 6:31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아침에 그,,,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던 남동생...에구구, 어쩌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4. 존심
    '14.7.28 6:31 PM (175.210.xxx.133)

    좋은 곳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5. 이런
    '14.7.28 6:32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어찌 그렇게 목숨을 끊어 버릴수 있나...
    잘 수습 하시고 슬픔 이겨 내시기를 요!

  • 6. .....
    '14.7.28 6:34 PM (222.232.xxx.47)

    부디 편견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더 좋은 세상에 갔다 생각하시고 좋은 추억만 생각 하세요.

  • 7. 원글님....
    '14.7.28 6:35 PM (220.86.xxx.179)

    어찌 이런일이...
    부디 동생분 좋은곳에 가셔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족분, 특히 누님이신 원글님은 얼마나 억장이 찢어지실지..
    삼가 명복을 빕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더 좋은 곳에 가셨을 것입니다..

  • 8. 어찌 이런 일이...
    '14.7.28 6:36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애통할지...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9. 다시한번
    '14.7.28 6:36 PM (121.214.xxx.42)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나라 욕해주고 싶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
    '14.7.28 6:36 PM (219.240.xxx.42)

    어쩌다..
    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할리스
    '14.7.28 6:37 PM (211.36.xxx.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 12. 뭐라
    '14.7.28 6:38 PM (220.88.xxx.99)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님도 힘내세요..

  • 13. ..
    '14.7.28 6:39 PM (175.197.xxx.240)

    안타깝네요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아휴
    '14.7.28 6:39 PM (121.161.xxx.115)

    어쩌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예????
    '14.7.28 6:40 PM (222.110.xxx.27)

    정말이에요??너무 충격적이라 ......
    믿어지지가 않아요 ㅠㅠ

  • 16. 아이쿠
    '14.7.28 6:4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어찌 그런 선택을 ㅠ_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어떡해요.
    '14.7.28 6:41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마음 형용할수 없으시겠어요.
    남동생분 왜 그런 선택을 하신건지 ㅜㅜㅜ
    안타까운 목숨인데...에휴...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부모님들 어찌 사시라구...

  • 18. 세상에..
    '14.7.28 6:44 PM (121.136.xxx.180)

    세상에......
    어떻게 ......위로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아정말....
    '14.7.28 6:47 PM (14.32.xxx.97)

    이누무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 흑...
    RIP................

  • 20. ~~
    '14.7.28 6:47 PM (58.140.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 21.
    '14.7.28 6:47 PM (211.117.xxx.159)

    동생분 왜 그러셨어요.....

    안타까워서 눈물만 나네요.

  • 22. 세상에나
    '14.7.28 6:48 PM (125.149.xxx.137)

    사람 목숨이 이렇게 한순간일수가 있나요..
    동생분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컸음
    이렇게 빨리 세상을 뜰 생각을 했을까요..ㅜㅜ
    원글님 글 아침에 댓글 달았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적이네요 ㅜㅜ 부모님 어떡하나요..ㅠ

  • 23. ...
    '14.7.28 6:57 PM (211.36.xxx.125)

    맙소사.....

  • 24. ....
    '14.7.28 6:59 PM (125.185.xxx.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교는 없지만 동생분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 25. . .
    '14.7.28 7:09 PM (116.127.xxx.188)

    키말고 다른게 있었겠죠. 마음속까진모르잖아요.
    에휴. .

  • 26. 김흥임
    '14.7.28 7:09 PM (112.159.xxx.4)

    맙소사
    ㅡㅡㅡㅡㅡㅡ

  • 27. 아이고
    '14.7.28 7:11 PM (125.138.xxx.176)

    그글에 댓글달았었지만,,설마했고
    무사히 찾았다고 후기 올라오길 바랬는데
    이게 웬일 입니까,.ㅠ.ㅠ
    부디 `좋은데가서 다 잊고 행복하길..

  • 28. ..
    '14.7.28 7:22 PM (121.144.xxx.25) - 삭제된댓글

    그 글 읽었었는데,, 아. 설마했는데.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세상에,
    '14.7.28 7:24 PM (203.247.xxx.20)

    뒷페이지 글 읽고 딱 그 글 읽고 1페이지 눌렀더니, 이 글이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청국장
    '14.7.28 7:32 PM (123.228.xxx.32)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삼가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 31. controll
    '14.7.28 7:55 PM (122.36.xxx.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세상에나..ㅠ
    '14.7.28 8:03 PM (125.177.xxx.190)

    설마..했는데.. 이게 웬일이래요..
    동생분이 우울증이 있으셨나보군요! 에휴..
    어떡한대요..ㅠㅠ

  • 33. 맘아프네요ㅠㅠ
    '14.7.28 8:21 PM (211.36.xxx.59)

    에휴 무사하길 바랬는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어쩌나요 ㅠㅠ

  • 34. 어휴
    '14.7.28 8:25 PM (59.6.xxx.187)

    동생분이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그 고통의 깊이를 우리가 어찌 알수 있겠어요..ㅜ.ㅜ
    그나저나 부모님이 걱정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원글님 포함 가족분들 힘내세요....

  • 35. 아이구...이런
    '14.7.28 9:38 PM (220.87.xxx.45)

    어떻게 이런 일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ㅇㄱ님 올린 글 아침에 봤는데 설마하던게
    슬픔 일이 되었네요
    위로 드려요

  • 36. 에효..
    '14.7.28 10:06 PM (115.139.xxx.30)

    사실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 겪었어요.
    부모님은 아무 정신 없으시구요, 어른이 상주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상복도 안입으셨어요.
    원글님이 정신 바짝 차리고 일 보셔야 해요.
    장례 치르고 나서도 한동안 힘들어하셨었어요.. 어르신들 보살피는몫까지 제 일이더라구요..

    슬픈일..

  • 37. 82
    '14.7.28 10:12 PM (119.71.xxx.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애도합니다.
    '14.7.28 10:33 PM (119.149.xxx.91)

    다만 망자에게 불필요한 죄책감을 갖거나

    너무 크게 상심하지는 마세요.

    부모님에게도 너무 비통해하는 감정을 심하게 갖지 않도록 절제하시구요..

    병사나 사고가 아닌 스스로 택한 죽음의 경우에는

    되도록 애도를 짧게 가져서

    살아계신 분들의 상처를 줄이고 충격에서 벗어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39. ...
    '14.7.28 10:39 PM (121.139.xxx.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
    '14.7.28 10:47 PM (123.111.xxx.160)

    정말 충격이 크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아.............
    '14.7.28 10:47 PM (58.226.xxx.209)

    정말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슬프실까요........

    부모님은 또 얼마나 충격을 받으실지.........
    너무나 속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rest
    '14.7.28 11:31 PM (84.8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hanna1
    '14.7.28 11:32 PM (113.10.xxx.1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동생분이 얼마나 사는게 힘드셨으면,,,,그 마음이 너무 맘 아픕니다..

    오히려 외국에선 키 차별 그리 극심하지 않은데,,키 작은 남자도 멋지고 당당하게 살던데..이럴줄 알앗으면 외국에라도 좀 보내줘서 넓은 세계라도 맛보게할것을..ㅜ

    고인에게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바라고,,부모님과 누님께선 힘내시고,,서로 의지하시며 잘 동생분 보내주세요...

    그 동생분,,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44. 하유니와
    '14.7.29 12:01 AM (112.158.xxx.2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눈물납니다.

  • 45. 막대사탕
    '14.7.29 12:28 AM (39.118.xxx.2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엾고 안타깝습니다
    누님께서도 힘내시고요 ㅠ

  • 46. ㅠㅠ
    '14.7.29 12:36 AM (116.36.xxx.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그부분에서 힘겨웠으면 세상을 등졌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누나 힘내셔요

  • 47. 안타깝습니다.
    '14.7.29 12:37 AM (162.224.xxx.86)

    지금 누님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부디 다음 생애에는 상처주지 않는
    세상에서 사셨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아..
    '14.7.29 2:12 AM (175.120.xxx.2)

    맘 아파요..
    저도 어릴때 형제를 잃어본적이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맘이 아프네요... 아.. 어째요....
    정말 어쩌나요... 어떻게 하나요...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맘 아파요..

  • 49. ..
    '14.7.29 2:36 AM (122.249.xxx.6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어휴
    '14.7.29 8:10 AM (173.57.xxx.254)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이 글 제목 보자마자 가슴이 철렁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항상웃으며
    '14.7.29 8:20 AM (61.38.xxx.17) - 삭제된댓글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2. 아....
    '14.7.29 8:49 AM (116.40.xxx.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키가 작고 약간의 언어적 핸디캡이 있기에
    동생분의 마음이 십분 이해 갑니다.

  • 53. 헐...
    '14.7.29 8:49 AM (112.220.xxx.100)

    뭔일이래요............................
    죽기는 왜죽어.....................세상에.....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
    '14.7.29 8:51 AM (121.160.xxx.196)

    좋은곳 가서 행복하시기를 빌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기에 문자 그거 하나 두고 그렇게 가셨을까요?

  • 55. YJS
    '14.7.29 9:30 AM (1.229.xxx.147)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100일전에 같은 일을 겪고 아직까지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이 그렇게 황망히 떠나는거 정말 겪어보기 전엔 몰라요
    지금도 이 글을 보며 떠난 아빠 생각에 눈물이 줄줄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분도 마음 잘 추스르세요.
    입관때, 또 화장할때 억장이 무너진다는게 어떤건지 느끼시게 될테니까요 ㅠㅠ

  • 56. ....
    '14.7.29 9:49 AM (121.174.xxx.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
    '14.7.29 10:53 AM (108.83.xxx.136)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58. 또눈물이
    '14.7.29 11:08 AM (125.138.xxx.176)

    어제 이글 읽고 저녁내내 울적했는데
    케이믈에서 이계호교수님 따님
    그렇게 떠난얘기 하시며 눈물흘리시는데
    그냥 누구 없으면 목놓아 울고 싶더라구요
    왜 유독 슬픔은 세상 곳곳에 뻗쳐있는지..
    부디 좋은게 가셔서 다잊고 행복하셨음 좋겠구요
    남은가족 맘 잘 추스리시기 바래요

  • 59. 원래글
    '14.7.29 11:35 AM (203.142.xxx.231)

    못읽었는데.. 외모때문에 자살한건가요?? 아이구.. 키가 도대체 뭐길래.. 힘내세요. 원글님.

  • 60.
    '14.7.29 1:29 PM (182.218.xxx.68)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61. 명복을 빕니다.
    '14.7.29 5:11 PM (114.205.xxx.124)

    작은키 때문만은 아닐지도 몰라요.
    제 주위 키작은 남자들은 결혼하고 잘만 사는데..
    오히려 키작은 남자들이 더 잘나가고 부자예요.
    굉장히 승부욕이 강하달까.. 성공욕도 있어보이고.

  • 62. 아.. 어쩌나
    '14.7.29 5:41 PM (221.165.xxx.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 분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지만,
    윗님 말씀대로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세요.
    남동생 분도 남은 부모님과 누나가 오랜 상심에 괴롭게 지내시는 건 원치 않을 겁니다.
    얼른 추스리실 수 있기를.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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