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샤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던데 아뭏든.. 제가 이걸 너무 좋아해서 검색해보니
인터넷식재료 파는곳에 1kg에 3000원? 잘 기억 안나는데 무지 저렴하게 팔고 있어요.
양념은 집에서 해야되고 주재료인 아삭거리는 무우말랭이모양 생긴거를 절여서 파는거예요.
근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중국산이다보니 식재료가 영 믿음이 안 가네요.
이거 사다 드셔본 분 계세요?
짜샤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던데 아뭏든.. 제가 이걸 너무 좋아해서 검색해보니
인터넷식재료 파는곳에 1kg에 3000원? 잘 기억 안나는데 무지 저렴하게 팔고 있어요.
양념은 집에서 해야되고 주재료인 아삭거리는 무우말랭이모양 생긴거를 절여서 파는거예요.
근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중국산이다보니 식재료가 영 믿음이 안 가네요.
이거 사다 드셔본 분 계세요?
중국집에서 쓰는것도 그런거에요. 백합과 식물의 뿌리를 염장해서 만든다고 했던거 같아요.
다른곳에선 구할수 없으니 드시고 싶으시면 그걸 사실수 밖에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ㅠ ㅠ 그냥 중국집 갈때만 조금 먹기로....영 찝찝하기하단 말이지요...
중국음식점에서 드시는 그게 100%
그런데서 파는거니 드시고 싶으시면 구입할밖에요.
저는 그거보다 파이황과(拍黄瓜) 라고 오이 부숴 절여 무친게 더 좋은데 그건 인터넷에 레시피가 많아요. 권해봅니다
파이황과 찾아볼께요. 근데 오도독한 식감이 짜차이가 좋아서..
자차이랑 공차이 오도독거리는게 맛있죠.
중국살때 김치대신 많이 먹었는데 아는 분은 msg랑 첨가제 걱정되서 물에 담궈 양념 제거하고 다시 무치기도 하셨어요. 좋아하시면 그방법도...
중국 식재료 파는 슈퍼에 가보세요
캔에 들은거 팔아요
그건 좀 질이 낫지 싶은데...거기서 거기 일까요?
전 대나무 뿌리 라고 여직 알고 살았는데 백합 뿌리 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