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보리) 아우 저...
아오
1. ..
'14.7.26 9:38 PM (211.49.xxx.251)그니까요..그 엄마에..
보고있는 내가 제일 짜증나요ㅠ2. ...
'14.7.26 9:40 PM (39.120.xxx.193)폭력을 부르네요.
한대 쥐어박았으면3. 좋은날
'14.7.26 9:42 PM (175.223.xxx.145)그거 아십니까..?
장보리 50부작입니다.
이제 31회죠.
연민정의 몰락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ㅜㅜ4. ㅡㅡㅡㅡ
'14.7.26 9:50 PM (115.161.xxx.75)으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리....
5. ...
'14.7.26 9:50 PM (39.120.xxx.193)까아아악
50부작이요?6. ㅇㅇ
'14.7.26 9:52 PM (180.65.xxx.130)50부작이예요? 거의 들통 다 난거같던데 뭘 가지고 20부작을 더 찍죠? 암튼 이유리 악역 대단해요. 미워죽겠어요.
7. 그나마
'14.7.26 10:21 PM (175.211.xxx.162)비단이가 너무 귀여워서 위안받아요 ㅋㅋ 진짜 이유리 못돼 쳐먹은 거 같아요 으.......
8. 물흐르듯이
'14.7.26 10:29 PM (112.150.xxx.11)비단이 정말 귀여워요
사투리도 겁나게 잘하고
우는연기함 제 눈에도
눈물이 어찌 그릉그릉..어찌 저리 진실되게
울까요 비단이 화이팅9. 어머
'14.7.26 11:02 PM (175.208.xxx.91)연민정이 역 너무 연기 잘하던데요.
비단이와 얼굴이 많이 닮았어요.10. 긍께
'14.7.26 11:12 PM (114.207.xxx.164)고것이 즈그 아배랑도 닮았단께요.
11. 욕을불러
'14.7.26 11:31 PM (175.223.xxx.215)그래도 매번 당하기만하다 한번씩 연민정도 당하는거 보며 참고보네요
50부작이라니,ㅠ뭔일을 어찌더 꼬아놀아꼬12. 민정이는 악녀정착
'14.7.26 11:44 PM (118.36.xxx.143)비단이 말하는 게 정말 귀엽죠.재화도 좋구
13. ..
'14.7.27 12:08 AM (223.62.xxx.48)민정이가원래저런역많이했었죠
병자예요저런얘들있겠죠?14. ㅎㅎㅎㅎ
'14.7.27 12:33 AM (218.48.xxx.131)아마도 보리가 핏줄임을 알게 된 할머니와 큰엄마가 죽고 비술채가 망하고 비단이 목숨이 왔다갔다한 후에 국밥집 엄마가 정신 차리고 모든 걸 까발려 주지 않을까요?
아님 연민정이 제 엄마(국밥집 엄마)를 쓰러뜨리자 보리가 정신이 번쩍 나서 연민정을 심판하려나요?
그래도 보리는 이유 없이 착해빠져서 당하기만 하는 캐릭이 아니라 덜 답답해요.15. 으휴
'14.7.27 7:59 AM (180.70.xxx.21)전 연민정 친엄마가 제일 싫더군요. 보리가 그렇게 사랑을 주는데 어찌 자기 자식의
출세를 위해 그리 이용해 먹는지... 사랑에 대한 배신이잖아요.
그 모녀 때문에 끊을려고 했는데 비단이 때문에 드라마가 힐링 되네요.
비단아~~ 잘 커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