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침몰은 사고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1. 노트북은..
'14.7.26 9:37 PM (1.235.xxx.157)감추고 숨기고 난리인 상황에 국정원과의 중요한 단서가 된 노트북은 어떻게 유가족 손에 가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요.
2. ..
'14.7.26 9:39 PM (211.49.xxx.251)너무 나가신듯..
3. 흠..
'14.7.26 9:40 PM (1.235.xxx.157)모든 정황이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지요.
4. 처음엔...
'14.7.26 9:43 PM (66.249.xxx.53) - 삭제된댓글사고로 생각했는데, 이것들 하는 꼬라지 보니 일부러 침몰시킨 것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특히 대선 부정선거로 궁지에 몰렸던 정원이가 요즘 아무일 없는 듯 되살아난 걸 보고 확신이 들어요.
요즘도 알바들 대거 푼 거 보세요.5. .......
'14.7.26 10:04 PM (211.117.xxx.50)그건 잘 모르겠고
안 구한 거.. 하나는 확실해요6. ....
'14.7.26 10:23 PM (61.253.xxx.145)사고의 시작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구조는 분명히 일부러 안했잖아요. 온 국민이 목격했잖아요. 모른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7. 정권의 시작부터
'14.7.26 10:31 PM (50.166.xxx.199)법과 상식에서 '너무 나간' 정권이라 하는 일마다 다 너무 나갔죠.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물에 빠져도 구할 판에 나라를 책임지는 자들이 국민들이 죽어가는 걸 손놓고 구경하는 걸 보고 났더니 사고도 일부러 낼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8. ....
'14.7.26 10:37 PM (115.140.xxx.66)살릴 수 있었는데도 구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구요
윗님 댓글처럼....일부러 죽게 내버려 둘 정부라면
뭐 계획해서 사고를 낼 자질도 있다고 봐야죠
배에 구멍난 것 하며...전 계획적이라고 봐요.9. 옆에
'14.7.26 11:01 PM (1.126.xxx.252)사고 난 거 원인 나왔잖아요 사진과 함께. 뒷돈 받고 핵폐기물 잠수 시켜주는
국제사업 하는 거 같네요10. 진홍주
'14.7.26 11:05 PM (221.154.xxx.165)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생각하면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게 수습불가로 사고친것 같아요11. ..
'14.7.26 11:11 PM (211.224.xxx.57)정말 정말 간절히 그것이 알고 싶다. 우연인건지 계획적인건지. 구조를 일부러 안한걸로 봐서는 계획적으가 맞는 답인거 같고. 근데 왜?? 도대체 뭣 담시? 이걸로 지금 정권이 흔들흔들 거리는데.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들 눈을 몇년동안 이쪽으로 집중하게 해서 그동안 나쁜짓 여러가지를 해치우려 하는거 아녔을까도 싶고..예를 들어 여러가지 민영화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요번에 쌀개방 흐지부지 별 국민적 저항없이 해버린거보면
예전에 우리나라 칼기 폭파사건, 천안함 등등 무고한 국민들 희생된 사건있을때 여당이나 정부서 얻은 이익이 구체적으로 뭐였었죠? 선거직전이라 북풍 일으키려 그랬던건가요?
어쩌면 요번일도 그런 차원의 사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선거에 유리하기 위한건 아니지만 정부가 뭔가 아주 중요한 일을 하기위해 시선분산을 위해 일으킨 사건일수도12. 뭐
'14.7.26 11:18 PM (112.169.xxx.227)아는 사람중에 해양사 없어요~~~
조금 조작하려 했을 뿐인데 궁민들의 시선만 돌리려 했는데(연옌 북풍 안먹히쟎아)
갑자기 생각도 못하게 빠르게 침몰해버렸쟎아
소설입니다13. 너무 나가신 건
'14.7.26 11:22 PM (211.207.xxx.143)실땅님
14. ...
'14.7.26 11:47 PM (182.212.xxx.78)15일날...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조용한...
남재준이 대국민사과를 했죠...
그리고 짤리진 않아서...여론이 아주아주 안좋았었어여...
16일 세월호 사고 이후로 국정원 대선개입이니 남재준 경질이니...이런 얘긴 쏙 들어갔죠...
정홍원 입에서 국정원 얘기가 나오기 전까진 말이죠...15. 핵 폐기물 잠수?
'14.7.27 12:42 AM (110.9.xxx.62)위에 핵 폐기물 잠수시키는 장사를 하였다고?
청해진 선사도 망하고 유병언 회사 전체가 망해서
수천억 피해를 보고 유병언 지 몸뚱이도 구데기에게 받쳐지고
세월호 인양비만 3천억이 들어가는데
누가 멍청하게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나?
댁이라면 하겠는가?
쯪쯧,,, 누가 무뇌충 아니랄까봐
무뇌충 인증하고 자빠졌네.
그놈의 삼중수소 음모론에 푹빠져서리..
하긴 무뇌충들이 무슨 잘못인가.
이런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하는 얀새류의
국정원 끄나풀들 탓이지.
이런 식으로 300명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마세요.
제발...16. 닥out
'14.7.27 1:19 AM (50.148.xxx.239)그 시체가 유병원인지 누가 알아요? 국정원이? 경찰이? 풋...
그러면 사고 당일 해경을 비롯해서 정부가 그 많은 사람들 그냥 수장당하게 멀뚱하게 쳐다만 본 것은..
그 후 며칠 동안 구조를 막은 것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그걸 국민 전부가 보고있었는데?17. 닥out
'14.7.27 1:21 AM (50.148.xxx.239)3백명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라면서.. 유병원이 죽었다는 터무니 없는 국정원 발표는 철떡같이 믿고..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국정충으로 몰고..
지들이 국정충 아니면 다행인데.. 사람들 아리송하게 만드는게 지령인가 싶네요.18. 닥out
'14.7.27 1:23 AM (50.148.xxx.239)차라리 상중수소 음모론이란거 조목조목 반박이라도 하던가... 무조건 음모라고 하면 다야? 좀 제대로 된 알바라도 고용하던가.
19. . . . .
'14.7.27 11:20 AM (125.185.xxx.138)그리스 해상왕(케네디 전부인과 재혼한 사람)도
낡은 배 사서 침몰시키고 그 보험금으로 다시. . .
이런 식으로 수억 부자되었죠.
핵폐기물값까지 받으면 더 빨리 돈 벌죠.
구원파여서 굴업도니 울릉도 섬1/3을 사니
한거 다 그런 목적이 있다는거 다 나왔어요.
학폐기물 매립하고 그 위에 폔션지으면
잠시 놀러온 사람이 그걸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