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가 강사들에게 속은거 같다네요
작성일 : 2014-07-26 20:26:22
1842683
애가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는데
고딩가더니 수학때문에 너무 힘들어한다고...
왜그리 내신만 강조했는지 사기당한거 갘다네요
성당에 다니는 연고대생들 수학과외 연결해드렸는데
확실히 영어 수학은 선행이 필수인거 같네요
반에서 1.2등해서 ㅇ
스카이 생각했는데 지금은 현실을 깨닫고
인서울이 가능할지 걱정한다는...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4.7.26 8:30 PM
(115.140.xxx.74)
현실을 깨닫게되는 시점은 고등때 라고 말해주세요.
중학때 벌써 수학기초가 딸렸던겁니다.
2. 곰아가씨
'14.7.26 8:40 PM
(114.199.xxx.54)
-
삭제된댓글
이거 과외 광고글 아니죠?
.... 글고.. 그런말은 자세히 들어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아요.. .
석차가 떨어졌다는건지 점수가 떨어졌다는건지요..
중학교 석차가 고등학교 석차에서 밀리는건 상위권에서는 1~2문제갖고도 주륵 미끌어지기도해서그래요..
그 지역 중학교 여러군데서 인문계로 걸러져서 애들이 오니까 잘하던 애들끼리 경쟁붙으니 당연히 석차는 밀리겠지요..
중등 수학 내신 공부가 잘돼있다면 고등수학으로가는 기초가 잘 잡혀있다는건데... 학원과 과외랑 이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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