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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재밌으시면 윤종빈감독의 용서받지 못한자도 한 번 보세요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4-07-26 09:22:21

참 똑똑한 감독같아요. 용서받지 못한 자 보고 참 감동받았어요.

신인인데 하정우 연기도 잘하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경험하는 군대문화를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인데, 젊은 감독이 우찌 이리 잘 썼을까 싶었어요.

인터뷰 보니 아버님이 군에서 과도한 기합받으시다 돌아가실 때까지 평생 허리를 불편하게 쓰는 장애인으로 사셨대요.  

그렇다고 영화내용이 시종일관  무겁지만은 않고 재치도 있고.

 

IP : 211.207.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7.26 9:34 AM (124.53.xxx.26)

    이영화 참 섬세하고. 유머도 있고... 갈굼당하는 병사가 윤감독고... 리얼합니다

  • 2. 감독 참 재치있는 듯
    '14.7.26 9:43 AM (182.227.xxx.225)

    군도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별로라는 평이 대세이긴 하더라만은....

    전 비스티보이즈가 또 너무 웃기더라구요...
    범죄와의 전쟁도 얘기 잘 풀어서 재밌었고..

    필모를 보면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1.용서받지 못한 자 :군대
    2.비스티보이즈: 밤문화, 유흥문화
    3.범죄와의 전쟁: 대한민국 사회에선 깡패나, 검찰이나...경찰이나...법조인이나...ㅋㅋㅋ우리가 남이가?
    4.군도: 야, 이쯤에서 우리 한 번 들고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니냐???


    무튼 영화가 한국사회의 병폐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것도 재밌게!!!)
    매우 기대하고 좋아하는 감독입니돠...

    그동안의 의리가 있어서
    한 표 보태주려고(몇 명 델고 가겄음...)
    꼬옥 보러가겠슴다..ㅋㅋ

  • 3. 재치짱
    '14.7.26 9:45 AM (211.207.xxx.203)

    그작품이 무려 대학생 졸업작품이었다는....졸업작품으로 칸에 초청받은 대단한 아이죠 ^^

  • 4.
    '14.7.26 10:03 AM (110.70.xxx.193)

    저도 그영화이후 윤감독을 주목했습니다
    군대를 가보진 못했지만
    다녀온 기분이었죠

  • 5. 보리
    '14.7.26 11:09 AM (182.208.xxx.232)

    그 영화 볼 즈음 아들이 입대 예정이어서 잠을 못 이루었죠.
    영화 잘 만들었어요.

    세트 지을 돈이 없어서 국방부의 협조를 얻었는데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출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내용이면 협조는 택도 없으니까.

  • 6. ..
    '14.7.26 11:21 AM (220.76.xxx.234)

    얘기만 들어도보고싶네요
    엄청 똑똑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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