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나 이사갈 때 살림, 공짜로 달라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요..

.....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4-07-25 15:24:19

저 아는 분이 이사 가는데, 60평대의 가구는 싹다 버리고,

아니 새로 들어오는 집주인에게 념겨주기로 하고 가시더라고요.

에어콘도요. 새집에 맞게 다 새로 산대요. 제나이 또래는 아니고 약간 나이도 있으시고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 그렇겠죠.

IP : 211.207.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5 3:35 PM (122.35.xxx.131)

    예의차리는 성격의 사람이나 그걸 놀라워하지...
    자기 실속차리는데 눈이 뻘건 성격은 그런것도 자기능력이라 생각하던데요. 자기가 말잘해서, 수완 좋아서 얻었다..
    심지어 남에게 덕을 베풀 기회를 줬다고 그리 생각하기까지 하던데요.

  • 2. ...
    '14.7.25 5:51 PM (118.221.xxx.62)

    그거랑은 좀 경우가 다르죠
    폐차 하는것도 아닌데 공짜로 달라는 사람들 고장이라도 나면 또 원망해요
    당해봐서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38 헉~!! 오랜지맨의 실체....이래서 수사권 반대했나. 12 닥시러 2014/08/11 4,104
406237 편의점 떡볶이 먹고 남긴거 냉장고 넣어두면 내일 먹을수 있을까요.. 1 .... 2014/08/11 886
406236 33평이냐, 39평이냐? 12 아파트 고민.. 2014/08/11 3,818
406235 So Hot !!! 탱고춤 감상하세요 !!!!!!! 탱고춤 감상.. 2014/08/11 938
406234 세월호2-18일) 22일...이렇게 한분도 안돌아오시다니...얼.. 20 bluebe.. 2014/08/11 857
406233 부직포 밀대걸레 청소 2 ^^ 2014/08/11 1,851
406232 우리나라에서 먹는 망고는 왜 맛이 없죠? 10 .. 2014/08/11 3,180
406231 한국사정 잘 모르는 미국교포가 한국에서 알아둬야 할것 17 ........ 2014/08/11 3,545
406230 엄마라서 말할 수 있다 - 엄마 단체 기자회견 전문 9 엄마 2014/08/11 913
406229 장농면허 7년만에 연수받는데 지금 뭘할까요?ㅠ 2 2014/08/11 1,312
406228 몸불편한 엄마와 다닐만한 짧은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 6 짧은여행지 2014/08/11 1,396
406227 논산에 사는분들 세월호 도보 아빠들 응원해주세요 3 웃음보 2014/08/11 668
406226 윤일병- 군 검찰이 핵심 증인을 법정에 세우지 못하도록 막았다.. 7 빌어먹을 군.. 2014/08/11 1,314
406225 네살조카가 뮤지컬전에 안내했던 말들을 다기억해요ㅋ.. 11 귀여운조카 2014/08/11 2,315
406224 제가 잘하는거, 못하는거 ㅡ 못하는 것들이 요샌 참 절실해요 1 2014/08/11 792
406223 식당추천요 3 빵빵부 2014/08/11 818
406222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것 같다는 말.. 29 애밀링 2014/08/11 6,529
406221 4인식탁 사려구 하는데요. 식탁 2014/08/11 785
406220 수원외국인학교 어떤가요? 2 2014/08/11 1,203
406219 시원하고 맑은 미역국 도와주세요. 27 괜찮아 2014/08/11 5,851
406218 두돌 여아, 완구나 책 추천 부탁드려요 ,,,,,,.. 2014/08/11 704
406217 여주가 그렇게 많이 쓴가요????? 23 ㄱㄱㄱ 2014/08/11 4,484
406216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1 집문제 2014/08/11 623
406215 야즈..살찌나요? 5 22 2014/08/11 4,717
406214 차량 바데리가 약해져서 시동안걸리면 교체해야하나요 11 2014/08/11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