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일째 되는 날이라서 그런지 이 밤에
하늘도 슬픈지 비가 참으로 구슬프게 내리네요.
저는 12시 되면 카톡 알림글 바꾸려고 합니다.
카톡 알림글 세월호 참사 100일인데 다들 뭐라고 쓰셨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100일-38) 세월호 카톡 알림글 뭐라고 쓰셨어요?
ㅠㅠ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4-07-23 23:25:59
IP : 182.22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콩이큰언니
'14.7.23 11:27 PM (219.255.xxx.208)저는 아직도 '살아 있었고, 살릴 수 있었고, 살려야했다'로 해놓고 있습니다.
2. 저는
'14.7.23 11:3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단한명까지 끝까지...3. 청명하늘
'14.7.23 11:41 PM (112.158.xxx.40)[세월호 100일, 34] 글입니다.
혹시 핸드폰으로 제목 수정하실거면, 본문 복사 후 수정하셔합니다. 안그러면 본문 글을 날릴 수도...
----------------------------------
제 카톡 알림글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입니다.4. 청명하늘
'14.7.23 11:41 PM (112.158.xxx.40)[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5. 김어준총수의 명언...
'14.7.24 1:23 AM (222.237.xxx.231)의문하기를 멈추면 노예가 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