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등수로 표시되는거 아니였나요?
오늘 얼추보니 과목별 등급으로 표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럼 나중에 지균, 학추 같은 전형은 어떻게 학교에서 추천하죠?
과목별 등수로 표시되는거 아니였나요?
오늘 얼추보니 과목별 등급으로 표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럼 나중에 지균, 학추 같은 전형은 어떻게 학교에서 추천하죠?
집으로 오는 성적표에는 과목별 점수,등수,등급이 같이 표시되어있구요.
고3때 원서 넣을때에는 더 세세한 점수와 등급을 산출해요.
예를들면, 1등급도 다 같은 1등급이 아니에요.
1.10 등급부터 1.99 등급까지 있는거죠. 집으로 가는 성적표에는 그냥 다 1등급으로 표기됩니다.
지균이나 학추때는 이런 세밀한 등급점수가 참고가 되구요.
과목별 등급을 평균 내서 최종 등급이 나오는 게 아닌가요? 그럼 서울대 지균으로 붙는 애들은 한 과목 놓쳐서 내신이 1.03 이런 애들도 있는데 그 한 과목 빼고 3년 내내 모든 과목에서 전교 1등을 했다는 뜻인가요?
우리애 학교는 abcde로도 표기가 되더군요.그건 절대평가등급인듯하구요.
절대등급이 b이지만 상대등급은 1.이런건 그학교애들이 그과목을 못친거고 절대등급은 a즉 90점대인데 2등급인경우도 있더군요..한국사같은건 그렇더라구요.
올해부터 이런식으로 표기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