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쪼매 눌린걸로 보이던데?
백골이 되도록 급속도로 부패하고 그 과정에서 온갖 미생물이며 오염물질이 난리가 났었을텐데
어째그리 누웠던 자리 풀이 살짝 누웠을뿐 검은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데요?ㅋㅋ
그냥 쪼매 눌린걸로 보이던데?
백골이 되도록 급속도로 부패하고 그 과정에서 온갖 미생물이며 오염물질이 난리가 났었을텐데
어째그리 누웠던 자리 풀이 살짝 누웠을뿐 검은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데요?ㅋㅋ
아, 참으로 불신 부추기는 정부야...
미장원에
다녀왔는데 나이드신 아둠마들이 되더 유병언시신아닐거라고해서. 여론에 정말 안좋단걸 느꼈어요
시신은 백골이 나오게 썩었는데 가지고 있던 육포와 콩알은 안썩었다?
소설을 써도 이렇게 엉터리 일까요?
어제 초반 뉴스에는 마애 열매와 매실도 있더라더니 좀 지나니 그 내용은 사라지더군요.
인데 황실한 정황도 없이 언론도 아니다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과학적으로 유전인자가 같대니 더 이상 반박할 여지도 없고...
벌써 찌라시들은 그에 맞춰 가능성 있는쪽으로 발밪춰 주네요,.
세월호 사고구조대책이나 유병언 검거 검,경찰나...
청와대....다 개무능하고 엉터리에요.누가 세월호 가족들을 능멸하는지...
자손대대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너무 허술하고 엉터리에 하나같이 국가가 나서서 제대로
해내는게 한개도 없네요.말단직원들 꼬리 자르는거 말고../
이쯤되면 황교안,경찰청장,검찰총장..다 자리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유병언 재산도 놓쳐...어디서 그많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댈건지...
걸어다니는 백골도 있나 보네요.
자연의 신비....
아휴~~구려...
40일전에 발견된 시체입니다.
한달하고도 열흔전...
이 더위에 풀이 미친기운으로 자라죠
그래서 묻힌걸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유병언 살아있다에 만표거는 사람입니다.
50대 원장님인데 유병언 아닐꺼라고 유럽가서 잘살고 있을거라고 하네요.
티비보고 노인네들은 믿지않겠냐 제가 말했더니
아니래요. 노인들도 거짓말이라고 한대요.
국민들이 바보인줄 알고있는데 아니라는거~~
저게 40일전에 치운 자국인데 그동안 순천은 비도 곧잘 왔었는데 저 머리카락들이랑 자리가 얌전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