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냉장고를 구입하신지 1년만에 냉장실이 냉동실처럼 다 얼어서 AS를 신청하니
메인보드가 고장이라 부품교환을 무상으로 해준다는데..
메인보드의 역활이 사람이라하면 머리라는데,,일년만에 고장 나면 제품 교환해주는거 아닌가요?
음식도 일주일치씩 한꺼번에 장봐드리는데 바로 고장나서 못먹는 음식이 많이 생겼는데
보상도 안된다고하고,기계라서 고장 날수 있다고만 하네요
수리도 3일후에 해준데서 계속 냉장실없이 사십니다
원래 이런건가요?제품 교환은 안되나요?또 고장 날거 같아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