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봐서 아니다, 싶은 글은 댓글 달지 맙시다 우리

귀염아짐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4-07-23 06:13:42
그냥 지나치자구요. 댓글 올리시는 분들 마음 이해하지만, 그냥 무시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1.69.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3 6:14 AM (182.227.xxx.225)

    수경이가 싫어욧!!!!!!!!!!!!!!!!

  • 2. .....
    '14.7.23 6:18 AM (119.206.xxx.135)

    그러게요. 왜 무시가 안되시는지. 참 답답하네요.

  • 3. 그게 안되는사람
    '14.7.23 6:35 AM (39.7.xxx.100)

    많은것 같아요 누누히 달지말라 해도
    니가 뭔데 댓글달라 말라 하냐 하시는분도 있고

  • 4. 귀염아짐
    '14.7.23 6:41 AM (111.69.xxx.101)

    맞아요. 그네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거죠. 부정적인 관심. 아 열받어요.

  • 5.
    '14.7.23 6:51 AM (14.69.xxx.181)

    이런 글도 보기 싫어요.
    대놓고 편먹자.싸움하자.우리편 모여라.
    유치뽕빠에요.

  • 6. 기가막혀 댓글달고 싶게
    '14.7.23 6:54 AM (115.143.xxx.72)

    할때 있긴한데
    꾸욱~ 참아야해요.
    의도가 뻔히 들여다 보이니까요.
    요즘 날선 댓글들도 늘고
    나하나 덜달자 하는 맘으로 지나칩니다.
    내가 댓글달아 대응한다고 바뀔 인간들이 절대 아니다 하는 생각도 하구요.

  • 7. 윗님
    '14.7.23 7:03 AM (115.143.xxx.72)

    견해가 다를수는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분란 일으키는 종자들이 넘치잖아요.
    건강한 토론이야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제대로된 토론글을 거의 못봤어요.
    여기분들이 딱 싫어하거나 관심있거나 하는 것들을 타겟으로 분란글을 쓰거나 관심을 유도하는 글을 쓰는데
    그런글에 댓글이 늘어나면서 댓글로도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ㅁ이 또 붙고
    여튼 게시판 분란이 목적이다 싶은글은 제발
    패thㅡ

  • 8. 민수공
    '14.7.23 7:14 AM (112.144.xxx.52)

    나는 서울 사는 민수공

    신경 거슬리면
    소송 할거니까 알아서들 하세요

  • 9. 네^^
    '14.7.23 7:14 AM (115.143.xxx.72)

    제가 그 위 댓글을 못봤네요. ㅎㅎ
    무관심이 싫긴 싫은가 봐요.

  • 10. 11
    '14.7.23 7:19 AM (121.162.xxx.100)

    공감.백배!!!
    요즘은 딱봐도 뻔한 거 물어보는 질문이 대다수..

  • 11. 그니까요
    '14.7.23 7:19 AM (218.234.xxx.152)

    분란이 목적인 글들에 댓글 없을때.. 무지 쌤통입니당ㅋ

  • 12. 동감
    '14.7.23 8:04 AM (119.198.xxx.185)

    댓글은 물론 클릭도 말아야합니다.

  • 13. 충들은 무관심을 싫어해
    '14.7.23 8:21 AM (223.62.xxx.11)

    82가 버러지나 국정충의 글에 의도적 무관심으로 대응을 잘 했는데
    민수겅인지 하는 인간의 수에 놀아나 글 마다 만선이네요.

    분란이 목적인 글들에 댓글 없을 때.. 무지 샘통입니당ㅋ222222222222

  • 14. 귀염아짐
    '14.7.23 8:23 AM (111.69.xxx.101)

    토론은 좋죠. 얼마나 건강한 일인가요.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입장도 알아가고, 그러면서 양보도 하고, 혹은 배우는 것도 있고.
    제가 그냥 지나치자는 글들은 "나와 다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견해"를 담고 있는 글들이 아니구요.
    딱 봐도, 요즘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그로 끈다"고들 하죠. 일부러 시비를 걸자고 쓰는 글들말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도덕성, 옳고 그름의 차이, 정의, 상식들에 반한 내용의 글들을 말하는 거에요.
    글쓴이들도 "나는 이런 생각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게 아니라 "당신들중 이 글을 보고 열받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니 메롱임"의 느낌을 주는 글들을 말하는 거에요.

  • 15. 보통은
    '14.7.23 8:46 AM (222.237.xxx.231)

    지들끼리 댓글놀이하거나 다중이아이디로 셀프문답놀이가 많은데...
    민씨건은 새로운방법이라 창의력을 높이사서 82님들 잠깐 놀아준 것 같아요..ㅋㅋ
    이제 곧 82님들도 실증나서 무시할거고
    민씨는 또다시 동료들이나 정신분열된 또다른 자아와 함께할 듯요..

  • 16. 보통은
    '14.7.23 8:50 AM (59.20.xxx.48)

    자기네들끼리 댓글을 다는 경우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879 저 어쩌면 좋을까요 1 내사랑 2014/08/10 959
405878 에일리의 여러분! 6 감정이입 2014/08/10 2,175
405877 요즘 어떤 피자가 젤 맛있나요? 23 피자 2014/08/10 4,469
405876 대학이란것도 일종의 사업아닐까요 9 we 2014/08/10 1,490
405875 제목 삭제 3 설레는 2014/08/10 962
405874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김치 2014/08/10 1,672
405873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제발 2014/08/10 5,229
405872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di 2014/08/10 23,003
405871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2014/08/10 861
405870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맘이야기 2014/08/10 2,832
405869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나도.. 2014/08/10 4,947
405868 혼자 사시는 분들 3 ........ 2014/08/10 1,851
405867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무엇을 했을.. 2014/08/10 988
405866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운다 2014/08/10 9,858
405865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부산맘 2014/08/10 7,948
405864 인천에 괜찮은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5 땡글이 2014/08/10 1,306
405863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반성 2014/08/10 6,103
405862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_* 2014/08/10 753
405861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궁금해 2014/08/10 18,203
405860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박영선 2014/08/10 1,651
405859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캠프 2014/08/10 1,249
405858 약속 어음을 받았는데, 궁금해요. 2 제발답변 2014/08/10 819
405857 사주에 정관 두개 정인 두개 6 highki.. 2014/08/10 7,225
405856 한시간 십분 동안 찌개 하나 반찬 세가지... 제가 손이 좀 빠.. 18 이정도면 2014/08/10 5,770
405855 골반 틀어짐때문에 고생하신 분 계세요? 5 사과 2014/08/10 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