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 3대 악(惡)의 본산

꺾은붓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14-07-22 08:53:15
 

               세계 3대 악(惡)의 본산


이들 세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세계평화는 절로 온다.

바로 

1. 미국

2. 이스라엘

3. 왜

물론 이들 세 나라가 사라진다 해서 아직도 세계제패의 패권망상을 버리지 못 하고 있는 러시아나 중국 등이 있지만, 이들 나라도 그들의 상대인 미국이 허망하게 허물어지는 것을 보면 패권이라는 망상을 버리고 스스로 세계평화의 길로 앞장서서 나설 것이다.


19세기 이후 지구상에서 벌어졌거나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크고 작은 전쟁이나 국지전 또는 나라 안의 내전이나 정변들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끝에는 미국이 직간접으로 개입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인류역사상 가장 반인륜적 범죄인 흑인의 노예사냥도 백인국가 전체라기보다는 대부분은 미국이 저지른 것으로 히틀러의 유대인학살, 왜의 난징대학살 위안부강제동원과 더불어 가장 반인륜적인 야만의 행위이다.


미국은 지구상 악의 발전소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숨겨놓은 혼외자식과 마찬가지다.

미국의 악의 발전기를 돌아가게 하는 뒷돈과 잔악한 아이디어가 이스라엘이나 그들이 미국의 도처에 심어놓은 유대자본의 지갑과 머리에서 나온다.

이스라엘 때문에 전 중동과 아랍인들은 살아 있어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어 단 하루도 발을 뻗고 편히 잠을 잘 수가 없고, 왜 때문에 동아시아 20억 가까이가 항상 전쟁을 염두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원래부터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내쫒거나 대 학살을 자행하고 남의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운 태생부터가 범죄로부터 출발했다.


미국은 지구상의 악을 생산해 내는 악의 발전소, 이스라엘은 그 발전기 속에 눈에 보이지 않게 발전기 조직과 기능 간에 어지럽게 연결된 전기선이나 신호선, 왜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공급받아 악을 자행하는 부하(Load = 행동대장 = 마름)이다.


미국이 세계를 향하여 저지른 만행을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고 우리 한반도와 미국의 관계만이라도 대충 훑어보자!

조선의 왜에 병탄, 한반도 분할, 6.25전쟁, 휴전, 이승만의 집권, 박정희쿠데타, 전두환의 쿠데타, 이명박 정권의 출현, 천안함 사건, 이 모두에 미국이 직간접으로 관련이 되어있다.

설사 쿠데타 첩보는 미국이 사전에 몰랐다 해도 한국의 작전권(당시는 전시뿐만 아니라 평시작전권도 미군에 있을 때였음)을 쥐고 있는 미국이 군사쿠데타를 추인해 주지 않았다면 박정희와 전두환의 쿠데타반군 무리는 군복위에 양복 걸치고 민간정부로 행세하며 안착을 하여 그렇게 오랫동안 피의 독재를 자행할 수가 없었다.


혹자들은 미군이 쿠데타를 추인하지 않고 진압을 하려 들었더라면 많은 피를 흘리게 되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추인을 해 주지 않을 수가 없다는 현실론적인 주장을 할 것이다.

그 말도 과히 틀리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국의 동의 없는 정권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

미군이 끝까지 쿠데타 군을 진압하려 들었으면 쿠데타 무리가 스스로 백기투항을 하거나, 저항을 해서 쿠데타군을 진압하느라고 다소간의 피를 흘렸다 해도 그게 박정희가 18년 동안 전두환이 10년 동안 국민들의 피를 흘리게 한 것 보다는 훨씬 적은 피를 흘리고 군사독재를 막아 낼 수가 있었다.

아직 100%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천안함 침몰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숨겨놓은 아들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지구상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월남 필리핀 이란과 이라크를 비롯한 동아시아와 전 중동국가, 튜니지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 남미의 수많은 나라 등 미국 때문에 한국과 비슷한 혼란과 역경을 겪었거나 현재도 겪고 있는 국가가 한 둘이 아니다.


왜가 국제사회와 전 인류를 향하여 저지른 범죄는 구태여 열거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인류의 악의 축 세 나라(미국, 이스라엘, 일본)를 어찌한단 말인가?

솔직히 하늘이 해결해 주지 않는 한 인류의 힘으로는 해결방법이 없다.

어쩌면 머지않은 장래에 일본은 하늘이 해결해줄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게는 그냥 당하고 사는 수밖에 없나?

천만의 말씀이다.

미국의 검은 속셈을 알아차리고 거기에 말려들지 않으면 피해를 아주 없게 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앞이 캄캄하다.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은 절대 선이고, 미국 없이는 대한민국은 단 하루도 존재할 수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피해망상에 젖어 헤매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끊임없이 미국에 당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


아-!

미국!

이스라엘!

왜!

이것들을 어찌한단 말인가?


내가 하나님이라면 그냥 확!

한 순간에 재-ㅅ가루를 만들어 버릴 것이다.

과연 하느님은 있는 것인지?????


한국인들이여!

조상님들이 남겨주신 말씀 결코 헛되이 생각 말라!

미국을 믿지 마라!


과연 세월호사건과 미국과는 실오라기만한 관련도 없는지???

오늘 이 시간에도 350만 국민이 요구한 대로 특별법제정을 외치며 광화문광장과 여의도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풍찬노숙하며 몸부림 치고 있는 유가족들과, 팽목항 앞 바다에서 하염없이 가족의 시신이라도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실종자 가족들과, 안산의 뒷골목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보내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집에 앉아서 컴퓨터자판을 두드리는 것조차 죄스럽다.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7월 24일(세월호 참사 100일) 시청광장으로 나오십시오!

그날 어찌되었던 결론을 내도록 합시다!

IP : 119.149.xxx.5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709 이나영 원빈은 2 .... 2014/09/15 2,755
    416708 개털처럼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 어떤 샴푸 쓰면 좋을까요.. 13 샴푸 2014/09/15 3,578
    416707 또봇 아시는분 2 미도리 2014/09/15 732
    416706 거실 한면만 도배할 경우 비용 아시는 분들?? 9 ... 2014/09/15 9,642
    416705 연세대와 지방교대 사대..질문 부탁드립니다 37 .. 2014/09/15 5,321
    416704 무실리콘 샴푸어때요 2014/09/15 660
    416703 소파 덮을 천 어떤걸 떠는게 나을지 도움 구합니다. 2 소파 2014/09/15 795
    416702 박희태 가족 이야기 보셨어요? 읽어보세요~ 8 ... 2014/09/15 9,513
    416701 커피집 테이크아웃은 좀 가격을 내렸으면... 9 커피 2014/09/15 2,228
    416700 강동원에 대해 아는 바 좀 공유해주세요~ 3 ... 2014/09/15 1,690
    416699 진공청소기가 고장났는데요 청소기 2014/09/15 489
    416698 꽃보다 남자 라오스편 보셨나요? 19 라오스 2014/09/15 6,199
    416697 초등아이랑 같이 마실 수있는 따뜻한 차 어떤게 좋나요? 7 아이랑 몸에.. 2014/09/15 902
    416696 얼굴 살찌니...앞가리마가 어울리네요. 4 헤어스타일 2014/09/15 1,308
    416695 2002년도 딤채 아직도 생생 잘 돌아가요 6 재순임 2014/09/15 1,187
    416694 페밀리 레스토랑 음식도 조미료 범벅??? 4 ... 2014/09/15 1,137
    416693 거울 어플, 피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5 40대 2014/09/15 2,025
    416692 여자로 태어나서 이영애, 김태희처럼 살아봐야 되는건데 10 ........ 2014/09/15 2,611
    416691 젓갈 달이는방법과 시기좀 알려주세요. 맛나 2014/09/15 3,265
    416690 고3 수험생 심리상담 5 고3 2014/09/15 1,350
    416689 옷에 리본 매는거 어려워서 계속 풀고 다녔는데 3 세상에 2014/09/15 1,118
    416688 "할아버지의 재력"..손주 교육비 1억원까지 .. 4 ... 2014/09/15 1,537
    416687 연예가 중계에 나온 이하늬 옷은 어디꺼?.. 1 ㅇㅇ 2014/09/15 1,226
    416686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5] '부실 공기업 퇴출' 명분으로 .. lowsim.. 2014/09/15 488
    416685 냉장고 고민입니다.. 프라우드어떤가요? 4 ... 2014/09/1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