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홀릴 외모와 지성으로 태어나
자발적 무수리들도 거느려보고
일상 화보도 찍어보고
돈 쓰는 재미도 느껴보고
톱스타와 스캔들도 한번 나 보고
그래야 하는건데
이번 생애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살다 가야 할 것 같아
아쉽네요
인생이란게.. 뭔 지
모든게 다 팔자소관이라는게..느껴져요
남자들 홀릴 외모와 지성으로 태어나
자발적 무수리들도 거느려보고
일상 화보도 찍어보고
돈 쓰는 재미도 느껴보고
톱스타와 스캔들도 한번 나 보고
그래야 하는건데
이번 생애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살다 가야 할 것 같아
아쉽네요
인생이란게.. 뭔 지
모든게 다 팔자소관이라는게..느껴져요
뭘 그런걸 부러워 하시는지...
님 다음 생에는 그렇게 살도록 살포~시 기원할께요
부럽긴 부럽죠 ..에효~
하나도 안 부러운데...
너무 피곤한 삶일 거 같애요.
남자들이 별로라서 싫어요
이나영은 부럽네요
일단 최대한 막 꾸며 보는거요.
드레스도 한번 입고프고요..(웨딩드레스 말고요)
파티도 가 보고 싶고요.
ㅇㅇㅇ 처럼 ..그 예쁜외모로 그런남자에게 정착해서 살거면
그외모가 무스 필요 인가 싶네요
오히려 그정도 극상의 외모는 아니지만
이효리 사는거 보면 자기 인생 주도적으로 남의 이목이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행복에 집중할수 있는 주체성과 안목이 부러워요
당연히 재력도 있을 거구요
오래오래 행복해지는 법과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타고난것도 쓰기 나름이겠죠
세계를 정복하고 호령하는 정치가 스포츠스타 사업가 예술가가되어
그런 김태희와 이영애를 품는게 꿈임
또 머리좋고 유능한 여자로 한번.ㅎ
스타도 물론 좋네요.
근데 자유가 없어서..ㅎㅎ
60넘은 할아버지와 결혼한 이영애...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니라 둘이 똑같으니까 함께 사는 거고, 좋다고 만나는 거랍니다.
뭘 보는 눈이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김희선 미모랑 ..성격..굴곡없는 인생이 부럽던데
..이영애는 ..남편이 너무 ..별로라서 ..ㅋ 하나도 안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