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인척 악의를 품고 대하는 ,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내가 잘못이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뭔가 나에게 불만? 그런것이 있으니깐 그러는 거겠죠?
선의로 포장하고, 자신은 둘도 없이 착한 사람마냥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면서, 위로해주면서,
척척 하는게 너무 못견디겠어요
자신은 너무 미안하고 착하고 배려깊은 대명사인양 ㅠㅠ
뒤담화라는거 있죠
그걸 고대로 나에게 전해요
결론은 그사람을 욕하는 것처럼 포장하나
나보고 알아라 이거죠
기분이 너무 더러운데
이런거 전하는 사람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으니 그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일단은 생각했는데
그런 이야기가 도대체 먼지 모르거나 모른척하면서 또 그럴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냉정히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