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직장..아시는 분

...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4-07-21 13:13:10

제가 전에 직장생활할때 좀 다쳐서...인간관계에 영 자신이 없네요.

작년에 편의점에서 잠깐 알바로 일해봤는데 그 편의점이 주인은 아예 오지 않고 매니저가 맡아서 관리하는 곳이었거든요.

보니까 혼자서 알바관리하고 매장관리만 하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편의점 매니저 일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세종시에 정부청사쪽에 일자리가 있는데 ... 거긴 공무원들 상대하니까 지저분한 인간들도 없을테고..괜찮아 보이는데.. 방을 구할수가 없네요. --;;

혹시 이런식으로 직장동료없이 혼자 일하고.. 크게 어려운 점 없는..(너무한가.ㅠㅠ) 일 아시는 분요.

IP : 49.143.xxx.1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106 40대초반 여러분~ 2 이상합니다 .. 2014/07/23 2,108
    400105 공무원의 육아 9 2014/07/23 2,035
    400104 연기도 잘하고 섹쉬함 2 서인국 놀랍.. 2014/07/23 1,915
    400103 회계직무가 저에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11 ㅇㅇ 2014/07/23 2,390
    400102 서시 8 윤동쥬 2014/07/23 1,470
    400101 그리운 사람이라..(댓글달려다 좀 다른내용이라서요.) 2 친구의친구 2014/07/23 952
    400100 업무만족도 vs 동료 또는 상사 vs 보상 직장이란 2014/07/23 597
    400099 집안에 자주 보이는 쌀벌레와 똑같은 벌레 1 죄송합니다만.. 2014/07/23 1,172
    400098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10 .. 2014/07/23 2,545
    400097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10 호랑이 선생.. 2014/07/23 2,975
    400096 발가락 골절 증상은 어떻게 아픈가요? 1 넘아퍼서 2014/07/23 14,680
    400095 양파장아찌 할때 끓인 양념물을 붓고 뚜껑을 바로 덮나요? 1 ..... 2014/07/23 1,346
    400094 집에 밥 먹으러 오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12 // 2014/07/23 2,982
    400093 일상에서 소소한 뻥 얼마나 치세요? 17 뻥의종류 2014/07/23 3,021
    400092 아기 기저귀 늦게 떼신분 있나요? 15 2014/07/23 4,439
    400091 이런 제가 속이 좁은가요 8 ... 2014/07/23 1,992
    400090 매매가가 5억3천인데 대출 5천 있는 전세 4억 아파트 위험하겠.. 2 . 2014/07/23 2,413
    400089 냉장고에 두달째 있던 자몽이 싱싱하게 맛있어요. 6 농약 2014/07/23 2,229
    400088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자신감이 4 ㅡㅜㅜ 2014/07/23 2,423
    400087 애낳고 몸매 엉망된거 자기관리 안한 여자들의 변명이라는 글 13 삭제 2014/07/23 6,084
    400086 네덜란드도 패닉상태 아닐까요? 말레이항공피격 때문에 15 ㅇㅇ 2014/07/23 3,401
    400085 한포진-em발효액이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7 웃어봐요 2014/07/22 5,071
    400084 무조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11 수준이 2014/07/22 3,746
    400083 학력진보상과 학력 향상상 차이 5 고2맘 2014/07/22 2,389
    400082 박혜진 아나, 뉴스타파 다큐로 프리랜서 첫 행보 17 ... 2014/07/22 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