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차를 타고 가는 데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고 근처 주차장 차 사이에서 소변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에 아이가 차를 타면 또 소변이 마려울까 걱정을 합니다.
오늘도 마트에 갔다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울면서 화장실로 쫓아 간 경험이 있습니다.
먼가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은데...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처음 그랬을때 주변에서 산만하게 굴거나 호들갑스럽게 야단난것처럼 하지 않으셨나요?..
그것이 트라우마로 ..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화장실이 자유롭지 않다여겨질때 긴장하게 될 수 있어요..
심적문제일수도있지만
우리애는 탄산이나 파는 음료수 사먹으면 꼭 요의를 자주느껴해요
물 위주로 먹여보세요
자기도 화장실에 방금 다녀왔으니 쉬마렵다고 느낀다고 진짜 쉬가 마련게 아니란걸 알거에요.
긴장해서 그런거야...괜찮아..아까 쉬했지? 그럼 그냥 긴장한거니깐 쉬가 나오는 일 없을거야.라고 말 해 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