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약해질때마다 댓글들 보고 힘내려구요..
일일이 답글 못달아서 죄송해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약해질때마다 댓글들 보고 힘내려구요..
일일이 답글 못달아서 죄송해요~
저런 남편이랑 같이 살아서 뭐 하시게요.....
독하게 마음 먹고 우선은 여행 다녀 오시고 마음 다스리셔요
지금은 아이들 떼놓고 못살것 같아 이혼을 되돌려 남편이랑 같이 살면
또 그후엔 후회없을것 같죠?? 아뇨.....내가 이 지옥에 왜 다시 들어왔을까 해요
원글님이 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육권은 원글님에게 있고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그렇게 사는건데...그건 안되는거라 이정도에 합의 하신거 아니에요?
아니면 진작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재판을 하셔서 양육권을 가져오시지.....
이렇게 하고 이혼을 돌리면 남편이 더 무시만 하고 평생 굴욕적으로 하대받고 살아요....
어휴 되돌리게 되면 님은 평생 을의 위치에서 살게 돼요
남편 기세 등등하게 외도하고 또 의처증 발휘할거고요
진짜 여자도 경제력 있어야지
보는 내가 답답하네요
???????????
뭘 원하는 거예요? 의처증 남편이랑 다시 사는거?
양육비 명목으로 집 다 갖고 다달이 양육비 받으면서 애들 키우기???
게다가.. 애들 떼어놓고 못살겠으면 애들 양육권만 달라하면 되잖아요?
집 절반은 포기하고. 못나가겠다는 건 집 욕심인거죠.
아이 외국 유학 보내고도 다들 삽니다..애들 못보고 사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원글님이 직장 잡고 양육권 청구 소송을 다시 해보시든가요..
그 남편하고 살다 죽으면 애들 처지 더 불쌍해져요 따님을 위해 엄마로 사는 건 자립하고 얼굴 보면서 아빠랑 헤어졌지 니들과 헤어진 거 아니다 알려주는 거죠 여행 다녀오시고 일자리 찾으세요
남편 새장가가려면 애들이 걸리니 애들 곧 님에게 보내게 되어 있어요. 아들도 아니고 딸이니 분명히 님에게 보냅니다. 지금 약해지시면 안돼요
ㄴ 애 키운다고 양육비 달라니까 양육권 안주죠.
양육비도 필요없고 재산도 필요없고 양육권만 달라고 해야죠.
원글님....가장친한 언니가 원글님 처럼 그랬어요
아이들 때문에 이혼하고도 다시 돌려야하나...그 언니도 아이들 못보면 나 자살하것 같아까지 갔죠
그런데 친정어머니가 그러더래요
그 마음으로 참고 견디라고....그래서 나와서 몇달 밤새 울고 일주일에 한번 보고 와서 또 머리쥐어잡고
울고...그러면서 1년을 보내고 열심히 밤낮으로 돈벌었어요
지금요.....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아이들도 시부모님이 잘 키워주시구요
그 남편 재혼해서 아이들은 자기 부모에게 맡기고 여자랑 살고 또 폭력에 의처증에 사나봐요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엄마 보는데 엄마가 활기차니까 좋아하구요
앞으로 몇년 바짝 벌어서 소송한다고 해요
시부모님도 데려가라고 하구요
애들 얼굴보고 약해지는것 보다...새로운 환경에 겁이 나시는거에요
그 안에 아이들도 못보고도 있죠 그러나 일주일에 한번 보시잖아요
아이들도 아빠가 엄마한테 걸레라고하는 그런 환경에서 살길 원할까요??
그런 남자의 아내로 살고 싶다는 게 놀랍네요................
이혼을 뒤엎고 한 달도 못 가서 번복한 걸 후회할 거예요, 그 때는 방법도 없고.
일주일에 한 번 면접 교섭권이 있다니 살 수 있어요.
잘 키워줄 시부모님이 계신 게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벗어나세요.
그리고 양육비 달라고 하니까 양육권 안주는거에요....
아이들이 너무 귀해서 안주는것이 아니라 님에게 돈주기 싫어서요...
참 어찌 이렇게 순진하실까....
남편재혼함 애들 보낼테니까
미리 걱정마시구요
외도한 넘 금방 재혼할꺼에요
글보고있으니 눈물나네요..
해주신말씀 다 맞아요..
이대로 사는건 저나 애들한테나 좋을게 없겠지요.
몇몇분은 친정엄마랑 똑같은말씀 해주시네요.
친정엄만 오죽 답답하면 그러고살거면 친정오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속은 얼마나 상하셨을지..
제가 결정을 못해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하네요..
정신차리라고 저좀 더 혼내주세요...
원글님은 아이들 때문에 못 떠난다 하시지만 그대로 눌러앉으시면 아이들은 정작 원글님 원망합니다.
엄마가 평생 걸레 취급 당하고 짓밟히는 모습 지켜보는 무력함도 괴롭지만
너희들 때문에 견딘다고 엄마가 매번 이야기한다면
아이 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가슴에 대못 박히는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처음에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나중에는 엄마를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해놓고 자식 핑계대며 책임 전가하는 걸로 생각되거든요.
원글님은 아이들을 위해서 인내하고 희생한다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아이들을 끼고 있고 싶은 원글님의 욕망일 뿐 결코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헤어져서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님그냥이혼하세요저도폭언폭력으로별거하다가
다시합치고사는데후회해요그냥별거할때이혼할
걸요저쉼터도망가고살수록폭언더심해지고경제력
남편쥐고있고전이집에서을이네요
제가직장다니고있고돈모으면아이고등학교때별거
하고20살되면이혼하려고요
전남편이라는사람과살면서몸이안아픈곳이없어요
홧병식도염자궁들어내고그냥이혼하시고경제력
키우세요그게현명한방법이예요~~
에휴.. 첨엔 애들 걱정이 되더니.. 애들은 좋아하고 시댁어른들이ㅡ좋다니 맘이 놓이는데... 바람에 의처증 막말은 이혼사유되고.. 총분히 양육원과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어디 좀 알아보시지요... 다시 합칠생각은마시고 애들 같이 살 방법을 알아보세요...
원글러님..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댓글들 보니까,,, 다들 맞는 얘기들인 것 같고요...
제 생각에도
당장 같이 살지 않더라도,,,엄마가 자립심있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는게 애들한테 좋을거라 생각해요...
엄마가 슬프고 속상하면,,, 애들도 이유없이 슬프고 속상한 마음이 생기거든요...
소송해서 데려오는 방법도 있나 보네요...
그치만,, 아들아니고 딸이면,,, 시간이 지나면,, 엄마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당장은 이혼하는 엄마가 미울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까요.
주변 봐도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근데요 이거 아셔야 해요.
이혼시 애아빠가 아이를 키운다고 하면 대부분 애엄마는 양육비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양육비는 (아이 엄마에게 애를 보낸) 애아빠가, (애를 맡아 키우는) 애엄마한테만 주는게 아니고요.
애를 안키우는 쪽이, 애를 맡아 키우는 쪽에게 줘야 하는 거에요.
즉 이경우는 원글님이 아이들을 포기할경우 애들 아빠에게 양육비를 줘야 하는거죠.
근데 그런 얘기없이 애아빠가 재산분할 해주고 아이들 양육비 안받고도 자기가 키운다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아이문제만 하면 그래요.
그리고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걸레 문제도 그래요.
원글님이 봤으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애들아빠 입장에선 걸레라고 하든 더심한 욕을 쓰든
그건 지 맘이에요. 이혼까지 하게 된 마당에 얼마나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극에 달해있겠어요.
그리고 아이를 맡아본다는 시부모님도..... 그양반들은 무슨 죕니까? 아들 며느리가 낳아놓은 아이들
다 늙으막에 키우게 생겼네요. 누군가는 뭐 애보는 비용이 150이라서 애 보는 전업며느리가
시집에 가서 애 이유식 받아먹여도 150 버는거라 하던데 그 시부모님은 애둘 300만원어치의 노동을 하는
거네요. 그 시부모님께 원글님은 뭐해주실껀가요? 양육비든 아이들 돌보는 비용 주실껀가요?
아니잖아요.
물론 전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한거지만 아이들 문제만 보자면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이혼하신거에요.
이혼과 아이문제는 별개에요. 남편의 잘못은 잘못이고, 아이들에 대한 의무는 부모면 영원히 남는거에요.
남편의 잘못으로 위자료 받고 이혼했으면, 남편 잘못은 배상이 된거고, 아이들에 대한 의무는
부부 어느쪽의 잘못이든 간에 부와 모가 공평히 져야 하는겁니다.
평생을 의처증으로 괴롭힘 당하면서 살았어요.
칠십이 넘어서 걸음도 잘 못 걸으면서도..
아직도 그러고 사시는거 보니
자식으로서 그러면 안되겠지만.. 두 분 다 보고 싶지 않아요.
아주 신물이 납니다.
아.. 제 아버지도 자식한테는 끔찍하셨어요.
점쟁이 말도 그랬다는 부분은 좀 깨네요;;;
저와 비슷한 처지라 글이 도움이 되네요. 원글님, 나약해지시면 안됩니다. 댓글들 주옥 같아요. 어디에서 이런 조언들 들을 수 있을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건너 들은 이야기 중에..
딸이 사위 폭력 때문에 이혼을 했데요..
그것도 이혼 안해 줄라 하는거 평판이 중요한 회사인데 그럼 내가 회사에 이야기 하겠다 해서..
겨우 이혼 시켜서 딸을 데리고 나왔는데 그 딸이 끝까지 아들을 데리고 나올려고 하는거..
절대 못 데리고 나오게 했다고 해요..
그때 아이가 4살인가 그랬는데..
아이는 꼭 엄마 찾으니 데리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딸만 나왔는데..
지금 그 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학교 들어갈때 쯤 해서..
아이한테 연락이 와서 아이 만나서 요즘엔 주기적으로 만난다고 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우선은 님 인생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세요.
의처증이 저리 심한데..
같이 살면서 딸들한테 얼마나 더 험한꼴 보여 줄려고 그러나요..
같이 살면서 되도 안한 의처증으로 그런 모습 보여 주는게 그게 아이들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인가요.
그냥 안준다면 아이 주고 우선은 원글님 인생 열심히 살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세요..
친구가 어릴때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빠는 재혼하고 자기는 할머니 손에서 크다가 대학 입학 무렵에 어찌 수소문 해서 친엄마를 찾았다고 해요.
그래서 가 보니...
그냥 속상해 미치는줄 알았다고..
재혼안하고 그냥 혼자 사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왜 이러고 사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렇더래요..
단칸방에 혼자 초라하게 사는 엄마 모습보니 속상해 죽겠다고..
교섭권도 있고..
원글님 스스로도 좋은 시부모님이라고 했으니..
우선은 원글님이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의 모습으로 남을수 있게 열심히 사세요..
이러지 말구요..
아이가 나중에 엄마를 찾는다는 말, 좀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네 나중에 찾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건 헤어지기 전 애착관계와 이혼 과정이 아이가 엄마에게 버려졌다는 생각보다 더 강할때에 나오는 반응이고. 제가 아는 사람은 어릴 때 헤어진 엄마 그냥 필요할 때마다 연락하는 돈주머니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도 있어요. 예전같이 이혼하면 얼굴 못보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맘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부모 노릇 제대로 해야 부모 대접을 받지요.
지금은 남편이 애를 끔직히 이뻐해 절대로 못준다고 하겠죠.
남편이 재혼하고 후처 애를 가지면 전처애들은 바로 찬밥신세입니다.
재혼한 마누라 등살에 못견뎌 그때 애들 달라고 하면 좋다고 돌려보낼겁니다.
도저히 같이 못 살겠고 또 같이 살아서는 안되는 개차반 남편이아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원헤 이혼이 이루어졌고 애들을 끔찍하게 위하지만 원글님이 애들 키울 능력이 안 돼
애들을 맡을 수도 없는데...
이제사 애들 때문에 이혼 되물리고 개차반 남편과 살겠다고 변심해서 떼 쓰면 어쩌자는 거지요?
말도 안 되게 장안감 사 내라고 마트에서 발 뻗고 우는 아이와 별로 달라 보이지 않아요.
뼈가 쑤셔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잖아요.
한말씀 꼭 쓰고자 로긴했습니다..
원글님 꼭 보세요.. 아이들이 어리니 엄마를 모르고 자랄수도 있습니다. 수시로 면접교접 하시고 주말마다 보시고 원글님 스펙을 늘려가세요. 돈도 좋고 공부도 좋고 뭐든 늘리시고 계시면 기회가 옵니다.
빨리 올수도있고 늦게올수도 있지만. 아이아빠가 재혼하면서 아이들 거처가 붕뜰수도 있고. 그럼 엄마한테 옵니다. 그때 당당히 받으세요.. 그리고 그전까지는 아이들에게 수시로 말하세요. 어른들 짝궁이 바뀔수도 있다. 뜻이 안맞으면 유치원짝궁도 바꿀수 있는것처럼. (물론 그것보다 신중해야하는거지만 어쩔수없는일은 어른들에게도 일어난다고하시고) 엄마는 너희를 사랑하고 아빠도 사랑하지만 헤어져야했고. 지금은 따로살지만 엄마는 너희를 언제든지 받아들일수 있다. 지금도 그렇다. 그러니 언제고 엄마에게 올수있고 볼수있다. 고요.. 그리고 엄마스팩을 쌓아가시고.. 더불어 육아가 힘드셨다면 조금 몸도 추스리시고 하시고요. 친정에는 당당한 모습 을 보여주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이어서) 결국 친할머니가 아들, 손자까지 뒷수발 하게될텐데 나중에 1-2년만해도 트라블올겁니다. 그러니 왕래하는것 정도로 알려놓으시고.. 잠시 눈한번 찍 감으시고 몇년 돈버세요~!!
도움이 될 듯하여 저장할게요^^
댓글 들로 대략 파악되구요 저 위 남자 분 말씀 정말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http://blogpartner.co.kr/jump/s/mB7k4u?bpid=title
이혼관련전화상담무료입니다. 일단 상담한번 받아보시구요.
어차피 해야할 이혼이라면 보다 현명하게 진행하시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9058 | 쌀개방, 너무 위험한데요 5 | 쌀은 우리의.. | 2014/07/20 | 1,676 |
399057 | 아, 빨랑 음악 들으며 82 해유~~ 22 | Muse 8.. | 2014/07/20 | 1,666 |
399056 | ”거슬린다”며 세월호 노란리본 훼손 인증샷 일베 회원 12 | 세우실 | 2014/07/20 | 1,641 |
399055 | 펑 26 | 휴 | 2014/07/20 | 3,676 |
399054 | 영재고는 어떤 학생들이 가나요 7 | ss | 2014/07/20 | 3,948 |
399053 | 장보리 강비서 낯이 익다 했더니 4 | ... | 2014/07/20 | 4,535 |
399052 | (급질) 차만타면 소변이 마렵다고 하는 아이 2 | 증상 | 2014/07/20 | 2,331 |
399051 | [이제 곧 100일...]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7 | 청명하늘 | 2014/07/20 | 808 |
399050 | 인테리어 싸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1 | 내집마련 | 2014/07/20 | 1,395 |
399049 | 대장내시경이요. 3 | ... | 2014/07/20 | 1,207 |
399048 | 초등 국, 사, 과. 문제집 어디 것이 좋나요? 5 | //// | 2014/07/20 | 2,242 |
399047 | 폰용 심심풀이게임 하나발견 | 상규니201.. | 2014/07/20 | 1,259 |
399046 | 아파트를 사고싶은데 도움부탁드려요 ㅠ 3 | 오이 | 2014/07/20 | 2,096 |
399045 | 고1인강 문의드려요 4 | 삼산댁 | 2014/07/20 | 1,401 |
399044 | 운동으로 스트레스푸는게 가능한가요?? 19 | .. | 2014/07/20 | 3,907 |
399043 | 펀글)의사아들과 식당집 아들 10 | 태 | 2014/07/20 | 4,581 |
399042 | 우울증이 심해져요 왜 살아야하는지 17 | ㅠㅠ | 2014/07/20 | 5,359 |
399041 | 에ㅅ티 갈색병과 미샤 보라색병중에 4 | 다 | 2014/07/20 | 3,095 |
399040 | 노원,강북쪽 지방종 제거 병원? 2 | 덥지만 | 2014/07/20 | 3,201 |
399039 | 안 더우세요? 12 | 냉방병 | 2014/07/20 | 2,942 |
399038 | 심장에 혹이 있어 수술을 한다는데... 3 | ㅇㅇ | 2014/07/20 | 3,597 |
399037 | 사교육 정말 너무 싫으네요... 44 | .. | 2014/07/20 | 14,095 |
399036 | 현직 시의원 와이프가 시설관리공단 직원? 3 | - ㅇ - | 2014/07/20 | 1,462 |
399035 | 이혼.. 되돌릴수없는걸까요? 30 | ... | 2014/07/20 | 17,588 |
399034 | 직장내 스트레스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5 | 힘들다 | 2014/07/20 |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