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에 내 험담 쓴 친구
제가 핸드폰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오해가 생겼어요.
그 때 친구한테만 말했던 제 오래전 약점을 들춰내며
카스에 제 험담 및 악담을 썼구요. 그 친구의 지인들이 맞장구 치며
제욕하는 걸 보고 그냥 아는 체 안했어요.
귀국하고 제 사정 설명하고 오해를 친구가 풀었구요.
근데 전 정이 떨어져 버렸는데...제가 이걸 보고 매우 실망했었다는 걸 말해야 할까요?
친구는 항상 저한테 자기가 매우 좋은 친구인줄 착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저한테 섭섭해하고 닥달하고....너무 힘든데....
항상 제가 수그리고 들어가는 구조에요. 저는 직접적으로 화내거나 한적 단 한 번도 없구요..
말을 해야할까요?
덮을까요? 좋은게 좋은 거지 하다가도 울컥하네요
1. 좋은게 좋은거지?
'14.7.19 10:31 AM (212.88.xxx.119)뭐가 좋은가요?
2. ㅇㄹ
'14.7.19 10:33 AM (211.237.xxx.35)카스 봣다 오해 풀렸으면 삭제해줘라 볼때마다 울컥한다 하세요.
3. ....
'14.7.19 10:40 AM (39.7.xxx.150)사실 저는 잊으려고 했는데요..이친구가 또다른 베프랑 싸우고 저에게 그 베프를 욕하는데 정말 인신공격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학벌 집안부터 시작해서 걸레인데 그 아이의 남친에게 전화해서 걸레라고 얘기하고 싶다구요. 그러고 카스에 그 베프의 욕을 심하게 썼어요. 그 일로 제 욕쓴게 상기되면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말해야되죠..
4. 뭐라구요?
'14.7.19 10:42 AM (212.88.xxx.119)저런 사람이랑 베프라니 님 수준도...
5. ...
'14.7.19 10:53 AM (218.53.xxx.138)연락오면 바쁘다고 둘러대고 슬슬 피하세요.
님이 먼저 연락하지 마시구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연락 줄이면 그 친구 또 님 험담하고 다니겠죠.
저도 그런 여자 아는데 진작 인연 끊었어요.6. ㅡㅡ
'14.7.19 11:14 AM (222.119.xxx.225)솔직히 자게에도 친구욕 쓰는 사람 많잖아요
그 친구분 잘못한건 맞지만 이런경우 있었는데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이런글들도 넘쳐나는데
제가 sns를 잘 모르지만 원글님만 알아듣게 쓰신거라면 친구가 경솔했고 많이 서운하긴 하겠지만
나 사실 그때 알았다 그거 삭제해줘 이렇게만 하심 될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이왕 벌어진 사이같은게 저같음 그런말 안하고 끊어버릴거 같아요;;7. 사실대로
'14.7.19 11:25 AM (125.134.xxx.82)말한 뒤 끊어야지 다시 친구로 이어갈 생각을 하고 있다면
수준이 같은 사람 아닐까요?8. ㅇㅇ
'14.7.19 12:19 PM (58.124.xxx.72)말조심하라고하시고 연락끊으세요
9. 주위에
'14.7.19 2:04 PM (124.61.xxx.59)개인 블러그에 후배 욕을 써놓은 사람 하나 있어요. 성격이 좋게 말해 불같고 나쁘게 말해 이기적이고 즉흥적이예요.
거지라고 순화해서 알만한 에피소드 올려놓고는 그 후배가 보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데요.
제 보기엔 그 정도로 이상한 후배도 아니었고, 후배편을 들었다고 저까지 의심하고 닥달했어요.
이 인간도 말로는 베프라고 어찌나 립서비스 좋은지 몰라요, 단 자기 기분좋을때만요.
자기 감정을 주체못하고 마구 배설하는 타입은 진중하지 못하고 사리분별이 바르지 못해요. 실망했다고 말해봤자 공감못할거구요.10. ..
'14.7.20 1:41 PM (118.221.xxx.62)울컥 한다면...이미 깨진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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