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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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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 나의이야기

더워 조회수 : 15,635
작성일 : 2014-07-18 15:15:21
헐~~
베스트갓네요~
이제 집안일끝내고 들어왓어요.
원글은 지웁니다~~
댓글 감사하고
감사해요
IP : 39.117.xxx.1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도더운데
    '14.7.18 3:17 PM (220.92.xxx.204)

    별 친구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왜그리 많나요?
    친구를 심부름 시키다니ㅡㅡ

  • 2. ty
    '14.7.18 3:19 PM (112.155.xxx.178)

    속 안좁으세요
    이 폭염에 감자 좀 먹겄다고
    그런 심부름을 해야 합니까

  • 3. ..
    '14.7.18 3:20 PM (112.151.xxx.173)

    에휴 친구한테 심부름을 시키다니 ㅡㅡ
    그깟감자 너나먹으라고하세요

  • 4. ..
    '14.7.18 3:24 PM (175.196.xxx.222)

    친구 어이없음을 넘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더워
    '14.7.18 3:25 PM (14.33.xxx.48)

    어쩐일로 감자를 준다했어요.
    동네사람줄텐데..

    에구 이따 전화올텐데.
    저 기분 나쁘면 말 안하고 내색하는 스타일이라..

  • 6. 더워
    '14.7.18 3:26 PM (14.33.xxx.48)

    가까운 사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법이건만..

  • 7. 대인
    '14.7.18 3:30 PM (115.136.xxx.122)

    난 이런 글 볼때마다 심성 곧고 상식있는 내 친구 은주가 고맙다.은주야 니가 내 친구라서 고맙다.

  • 8. 미안하다는
    '14.7.18 3:31 PM (14.33.xxx.48)

    소리도 없네요.
    내가 저렇게 말하니 미리 사놓은거라고 맛나다고 먹으라고 하네요.
    카톡 씹었어요..

  • 9. 퇴근하고
    '14.7.18 3:32 PM (14.33.xxx.48)

    집안일 다 끝내면 10시가 넘어요..내 볼일도 못보고 사는데..에이 정말,,

  • 10. 대인
    '14.7.18 3:34 PM (115.136.xxx.122)

    카톡 오면 그러세요.요즘 감자 싼데 그냥 사먹을께.하세요.

  • 11. 그러고
    '14.7.18 3:35 PM (14.33.xxx.48)

    싶어요..그치만 지도 내가 속이 좁다고 오해한다고 먹으라고 전화하겠죠..

  • 12.
    '14.7.18 3:35 PM (223.64.xxx.75)

    엥? 어느시대 사람?
    혹시 50대 이상?
    그 세대까진 먹는거 싸주고 생색내던데..
    돈으로 달라고요 할머니!!

  • 13. 아이구~~
    '14.7.18 3:37 PM (180.182.xxx.117)

    그 감자 안먹구 말겠어요ㅡᆞㅡ

  • 14. 빠담
    '14.7.18 3:37 PM (112.171.xxx.40)

    요즘 감자 정말 싸요. 그 친구 못됐어요. 날도 더운데..

  • 15. 차라리
    '14.7.18 3:39 PM (122.34.xxx.34)

    감자 주지 말고 미안하지만 신발좀 찾아다 줄수 있어 하는게 낫지
    감자 몇알로 지금 심부름값 줄테니 심부름 하라는게 친구 인가요 ?
    정말 별사람이 다 많아요
    그 친구도 친구집에 감자 싸들고 갈바에야 자기가 백화점 가는게 더 편할것 같은데 ...
    감자는 넘쳐나는데 그냥 두면 상할것 같고
    친구에게 댓가 없이 주자니 아까운 생각들고 ..그래서 자기 지하철 값이라도 벌어보자는 계산인가요 ?
    뭐든 이해가 안가네
    잘했어요 원글님

  • 16. 싫은말못하심 이렇게
    '14.7.18 3:40 PM (221.146.xxx.179)

    왠만하면 해주려고 시간계산을 해봣는데 아무리 머릴돌려도 도저히 시간이 안나온다 나 생각해줘 고마운데 마음만 받을께 날좀 션해지면 담에 보자~

  • 17. 차라리님
    '14.7.18 3:41 PM (14.33.xxx.48)

    잘한건지 지금 기분 찝찝해 죽겄어요.
    소심해서리,,
    친구도 별로 없고,
    올해 친구문제로 왜 이리 꼬이나 몰라요.

  • 18. 감자
    '14.7.18 3:43 PM (124.61.xxx.59)

    얼마나 한다고, 요즘 폭락이라 헐값인데 친구 완전 얌체네요!
    제 생일날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제가 나름 절친이라 미용실에 가서 비위맞춰주고 짐 다 들어주고, 이제 파티(?)하러 가야한다고 했더니만... 지 신랑 양복을 저에게 주면서 "니가 백화점에 갖다줘야 하는데" 이러는겁니다.ㅠㅠㅠㅠ
    분명히 내 생일이라 약속있다고 말했건만 하고많은 친구, 선후배중에서 저한테 이런 만행 저지른 친구도 있었어요.
    왜 백화점에서 대여을 했으며, 그걸 하필 저한테 갖다주라는 심보는 뭡니까?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데 그러고도 몇년을 더 호구노릇했다는게 함정이죠. 그냥 제일 군말없고 만만한 사람 고른듯.

  • 19. 대인
    '14.7.18 3:47 PM (115.136.xxx.122)

    님 친구 하잔데로 계속 해도 내 맘 편한 친구는 없어요.서로 배려해주고 해야 오래 가죠.일방적으로 한쪽이 잘하고 참고 이런 관계는 틀렸어요.크게 맘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불편한건 얘기하세요.

  • 20. ㅁㅇ
    '14.7.18 3:49 PM (175.209.xxx.22)

    아니 그게 왜 속좁은 겁니까?
    정말 잘하셨는데요.. 그런분들께는 여지를 주면 자꾸 시키려고 들더라구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고, 그냥 어릴때부터 버릇이 그렇게 들은것 같아요
    휘둘리지 않고 정말 잘하셨어요! 박수쳐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속좁은거 아니냐 이런 생각 조금도 하지 마세요
    그냥 평범한 의사소통 했다고 생각하셔도 되어요
    남 눈치보지 마시고, 깡을 조금 키우세요!

  • 21. ty
    '14.7.18 3:50 PM (112.155.xxx.178)

    원글님이 소심하고 그 친구하고 혹여나 멀어질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원글님을 계속 이용하려 하고 그러는 친구라면 차라리 없는게 나은 겁니다
    계속 이런 식의 만남이 이어진다면 원글님이 상처입어요
    좋지 않은 친구보다 외로움이 차라리 나은 겁니다

  • 22. ㅇㅇ
    '14.7.18 3:50 PM (24.16.xxx.99)

    그나마 원글님이 거절해서 다행.
    거절 못하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억울하다고 글 올라오면 정말 덥죠!

  • 23. ㅁㅇ
    '14.7.18 3:53 PM (175.209.xxx.22)

    아참 그리고, 지금 찝찝하다 하셨는데
    아마 얼렁뚱땅 그러겠다고 수락하셨으면
    지금 칙칙폭폭 화가 대폭발하려고 했을겁니다.
    이 더위에 활화산처럼 끓어올랐을거예요 아마.
    얌체같은 친구땜에 그리고 바보같은 자신땜에 두고두고 화내고 그럴걸요
    그러니 더 찝찝하니 어쩌니 생각마시고 잘했다고
    자신한테 칭찬해주시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도 마시면서 기분전환하세요~~!

  • 24. 에고
    '14.7.18 3:57 PM (14.33.xxx.48)

    댓글에 위로 마니마니 받습니다..
    이제 미안하다고 잠시 잔머리 굴렸다고 하네요.
    전에도 비슷한 일땜에 그런적이 있는데.
    윗분들이 제 감정을 잘 보셨어요.
    소심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제가 이렇게 해놓고도 맘 편하질 않아요..
    40후반인데도 이러고 못나게 사네요..참..

  • 25. ㅁㅇ
    '14.7.18 3:59 PM (175.209.xxx.22)

    원글님 조금 나아지신거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다들 그러고 사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서로 마음안다치게 하려고 그러는거고, 내마음도 안다치고 싶어 그러는거고..
    힘내세요 ~~

  • 26. 속 안 좁아요
    '14.7.18 6:14 PM (210.219.xxx.192)

    그런 건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그런 것'일 뿐입니다.
    그런 것은 없어도 됩니다.

  • 27. ...
    '14.7.18 6:53 PM (220.76.xxx.234)

    세상에 ..어이가 없어요
    진정 친구인지... 말문이 막힙니다

  • 28. 어유
    '14.7.18 8:02 PM (221.167.xxx.71)

    저두
    울딸은 비 맞구 오고
    친구가 지 딸 좀 태우러 가자하고
    마트가서 장본거 태워주고

    이젠 머 그냥..
    화도 안 나요
    나중에 다르게 복 받겠지 하고 말아요
    화낼 기운도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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