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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천장 누수 관련

에휴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4-07-16 14:03:11
저희는 여름만 되면 몸이 아프던가, 아님 뭔 다른 피곤한일이 일어나던가 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어제 저녁 저희집 화장실입구쪽 천장에 누수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십년된 낡은 아파트지만, 어찌 운수 나쁘게 하필 저희집에 이런 일이.....ㅠ
(몇년전에도 천장 누수를 겪어면서 엄청 괴로웠던 기억이....ㅠ)

일단 관리소에 사건접수를 했더니, 저희집 천장 누수 상태를 보고 저희집쪽에는 이상 없고, 윗집을 봐야되겠다고하더만요
그 윗집이 최근에 새입주민이 들어왔나본데(자매지간이 거주하는것같음)어렵게 연락해서 올라갔더니, 약간 정신지체장애우 비슷한분이더라구요
현재 누수상황 설명드리면서,  공사를 시행한 업자 전번을 알수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말이 약간 어눌한 장애우로 추정되는분)는 모르고 언니가 안다고 하더만요
그래서 언니한테 연락해달라고하니, 또 언니는 외국에 나가있어 연락이 안된다고 횡설수설....-.-;;;;
저희 상황이 급박하다보니, 속에서 천불이 일어났지만, 꾹 참고서, 그럼 외국에 나가있어도, 전화나, 이메일은 될것 아니냐, 상황이 이러니 업자전번 알아봐달라 말하고 오긴왔습니다.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내용증명인가 뭔가하는것 작성해야될까요?
만약 작성한다면, 어찌하는지 세부적으로 현명한 가르침좀 부탁드립니다.


IP : 122.32.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6 4:05 PM (125.141.xxx.224)

    윗집 공사 하자 보수기간이 남았는지 윗집에서 알아서 할테고 원글님은 물이 새니 빨리 고치라고 자꾸 채근하세요 .몇년전 윗집에서 공사를했는데 공사후 며칠안돼 화장실입구 천정에서 물이 줄줄 새더군요 쫓아올라가니 윗집 욕조가 막혀서 물이 역류해 우리집으로 쏟아졌던거 였어요, 다음날 업자가와서 우리 집 욕실 천정에서 윗집 하수관을 찾아내어 막혔던것 뚫어 고친적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 마시고 , 욕실 문제면 당분간 욕실쓰지 말라고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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