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있는거 주위사람에게 숨기시나요..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4-07-15 16:31:36

제 병은 유전적인 원인이 큰편이라고 의사에게 들었어요

다른 병원  보건소 등등을 갈일이 있었는데

병명 밝히니 그럴수없이 천대 당했네요

자기몸 하나 돌볼줄 모르는 무식이 철철 흘러내리는 덜떨어진 여편네처럼

경멸어린 시선을 던지며  사소한 질문에도 인상을 쓰며

야단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궁금해서 준비했던 질문 접었어요

진찰시간이 무슨 치욕의 시간같았어요

주변에 사람이 없기에 망정이지

살다살다 이런경험 처음해보네요...

성의없이  다루는 의사들은 경험해봤었지만

병생긴후로 참 ...

가족밖에 병을 모르긴 하는데

아는 사람들에게 오픈해도 이런반응일지 걱정부터 들어요

말 안해야겠지요?

어휴 병원가기가 싫어요

IP : 112.152.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안가네요
    '14.7.15 4:36 PM (210.91.xxx.116)

    매일 병걸린 사람만 상대할텐데 병에도 좋은게 있고 나쁜게 있나요
    병명을 밝히니 천대라뇨
    뭐 성병이나 에이즈라고 해도 그렇죠
    메뉴얼 대로 의료행위 하면 되는거지 무슨
    그의사가 이상한거예요
    다른데 가세요

  • 2.
    '14.7.15 4:51 PM (122.36.xxx.75)

    그의사가 이상합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면 그러지않아요
    그런사람땜에 맘아파하지말고 또라이구나 생각하세요
    또라이 때문에 내 정신건강 해칠 필욘 없잖아요

  • 3. 어휴
    '14.7.15 5:07 PM (112.152.xxx.173)

    이상한병 아니예요 흔한병이고 엄마아빠도 앓고계시구요
    뱃살이 조금있는 정상체중이고 특이한 식생활을 해온것도 아닌데 걸려서
    의아해했더니 의사가 이경우는 유전적인원인일거라 좋게 말해준거긴한데
    아무튼 연달아 두번 그런경우를 당하니
    병때문인가싶고 황당해서 푸념좀 해봤어요

  • 4. ,,,
    '14.7.15 7:52 PM (203.229.xxx.62)

    다른 의사에게 가세요.

  • 5. 어디에요?
    '14.7.15 10:26 PM (112.184.xxx.77)

    그것들이 미친거죠~
    의료행위를 하는 관계자가 병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그 자체가 에러요~~

    솔까 병자로 인해서 지들 밥벌이가 사수되는 걸 진정 모른데요?

    어딘지 갈켜주심 제가 쫓아가서 한마디 할랍니다~ 에혀~

  • 6. 의사들의 막말&폭언
    '14.7.16 10:17 AM (211.33.xxx.44)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23/20131023005737.html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202 검찰 cctv 복원업체에 미리 와있었고, 복원업체가 '정전'이라.. 4 수사기소권 2014/09/01 2,279
415201 오늘 김어준총수 주진우기자 2차 공판 있습니다 8 뺏기지말자 2014/09/01 1,774
415200 인간의 조건. 잊지말자 역사. 100년전을 살아보기 2 기억 2014/09/01 1,600
415199 자동차 급발진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20 와니유리 2014/09/01 2,982
415198 생갓김치, 숙성갓김치, 꼬들배기, 갓물김치중 어떤게 맛있나요? 4 멍멍 2014/09/01 1,422
415197 진짜 사나이 여자편 보신분마오? 5 ㅡㄷㅈ 2014/09/01 3,522
415196 글로벌 포스트, 연합의 이상 징후, 시위대 목소리 전해 홍길순네 2014/09/01 960
415195 카톡,문자 수시로 씹는사람.. 19 행복 2014/09/01 9,117
415194 남편과 같이 살기 싫어요.. 8 ... 2014/09/01 7,870
415193 40대 중반 넘어서 이렇게 입으면 주책이겠지요? 18 .... 2014/09/01 5,886
415192 아래 김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왜 사먹는 김밥은 36 궁금 2014/09/01 16,143
415191 욕실 코팅(?)해보신 분 그거 할만한가요? 3 이사 앞두고.. 2014/09/01 2,176
415190 밤 11시에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아랫집 ㅠㅠ 7 너무 해요 2014/09/01 4,019
415189 한양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입학방법 알아보기 3 울랄라세션맨.. 2014/09/01 1,480
415188 슈퍼맨이 간다 ..오늘 사랑이 너무 이쁘네요 38 사랑이 2014/09/01 13,822
415187 병문안 꽃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10 병문안 2014/09/01 6,418
415186 밖에서는 천사 집안에서는 폭군 부모.. 2 .. 2014/09/01 2,525
415185 문창극 옹호하는 뉴라이트 할매 kbs 새 .. 2014/09/01 799
415184 3학년 문제집 어떤 것이 좋나요? 3학년 문제.. 2014/08/31 1,224
415183 노량진에 고양이가... 14 고양이 2014/08/31 2,975
415182 백화점에서 산 브랜드 침대패드 수선 가능할까요? 1 가능할까? 2014/08/31 1,206
415181 목에걸린 음식이요 ㅠㅠ 1 둘리109 2014/08/31 1,851
415180 정말 모든걸 바쳐 키운 외동딸 있어요. 안면장애 배우자를 만났다.. 2 곱게키운 2014/08/31 5,898
415179 치과 신경치료요 5 신경치료 2014/08/31 2,813
415178 이거 싼건가요? 1 해맑음 2014/08/31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