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밝혀졌는데 그런 혜택이 무슨 위로 되겠나
유경근 대변인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특례 입학 같은 경우에도 그저께 저희가, 발의하신 유은혜 의원을 뵙고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지어는 좀 중지를 할 수 있으면 중지를 해달라고도 요청을 했다"며, 일부 극우세력으로부터 마치 유족들이 대학 특례입학을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 당하고 있는 데 대한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심지어는 좀 중지를 할 수 있으면 중지를 해달라고도 요청을 했다"며, 일부 극우세력으로부터 마치 유족들이 대학 특례입학을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 당하고 있는 데 대한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