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젊은사람들 몸매자랑 하는 분위기라
아이있는 가족이 가기 뻘쭘한 분위기인지..
아님 가족끼리도 많이 오는지..
집에서 가까운데도 한번을 못가봐서요..
(여의도쪽 한강수영장)
분위기가 젊은사람들 몸매자랑 하는 분위기라
아이있는 가족이 가기 뻘쭘한 분위기인지..
아님 가족끼리도 많이 오는지..
집에서 가까운데도 한번을 못가봐서요..
(여의도쪽 한강수영장)
여의도는 안가봤고 잠실만 가봤는데 요즘은 젊은사람들은 한강수영장으론 안오는거같아요. 전부 아이들데리고온 가족이죠.
아이동반 가족이 제일 많아요...
단 햇볕이 너무 강하고 그늘이 파라솔밖에 없으니 전신수영복 입히는게 덜 뜨거울거에요~
몸매 자랑하는 젊은 사람들은 워터파크로 가지
한강수영장에는 잘 안가더라구요.^^
한강에는 대부분 가족단위 예요
여름이면 여의도 수영장 갑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지 젊은 사람들 없어서 민망한 비키니 입은 젊은 여자나 남자들 거의 없어요.
그늘막 가지고 가서 펴놓고, 도시락 먹으면서 수영하기 싸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