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이 광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요즘 미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사춘기 우리아들 애기때도 생각나구요..
저 조그만 입으로 아빠 엄마할때가 천국이였다 싶습니다.
저때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래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 막 안달났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알아서 한다니 ㅎㅎㅎ(알아서 잘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하여간 저 광고보면 아주 잠깐이라도 행복해요.
저희 아이 어렸을때가 떠올라서..
방금도 이 광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요즘 미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사춘기 우리아들 애기때도 생각나구요..
저 조그만 입으로 아빠 엄마할때가 천국이였다 싶습니다.
저때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래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 막 안달났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알아서 한다니 ㅎㅎㅎ(알아서 잘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하여간 저 광고보면 아주 잠깐이라도 행복해요.
저희 아이 어렸을때가 떠올라서..
맞아요...절로 웃음이 나오는 광고죠///
남편도 무심코 보다 빵터졌어요..
무슨광고에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