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crombie, Calvin, Ralph Lauren 등 몇 몇 브랜드 관련 불매운동이 학부모와 아이들을
중심으로 벌여졌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전 중간에 동참요청만 받아 크게 변화를 못느꼈는데
중요한건 결국 불매운동의 힘이 영향을 미쳐 아이들에게 학습으로 남았던 것을 보고
무엇을 하고자 할땐 정확히 알고 동참해서 값진 성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예전부터 이스라엘무기구매에 돈보탠다며 절대 않가는 지인들처럼 혹은 저야 워낙 돈들여
커피즐기는 타입은 아닌지라 갈일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한국 브랜드를 좀 선호해왔지만
어설픈 애국심호소로 마케팅도 이젠 좀 신물이 나기도합니다.
Costco같은것은 어떤가요 이젠 다른것을 찾아야하나요?
아니면 정확한 정보를 누가 알고있는지 고민부터 해보아야 할까요?
참으로 힘드네요
무엇보다 세종대 박유하라는 사람?이 정신대 징용된 할머님을 맞고소했다하는데
이유는 알겠지만 본인이 왜 질타를 받고 있는지도 조금은 알아야 할때 아닐까랍니다
두서없는 글 답답해서 잠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