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집이.너무 맘에 들어요~(풍수?)
저녁늦게 집을 봤거든요~
어차피 전세고
서울 저희동내 다 오래된 아파트라 구조 거기서 거기라 전 대강보거든요~
그런데..이사온날 정말 놀랐어요~전망때문에요~
고층인데..
앞베란다가 액자이고
베란다 창 가득 한폭의 그림처럼 웅장한 산 능선이 쫘악 보이는데..
산이 꽤 떨어져 있는 곳이라 이아파트에서 보일줄은 몰랐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편안한거 있죠~
뒤에는 천이 흘러서 그런가
너무 시원해서
선풍기 각자 하나씩 껴안고 사는 저희 애들조차 선풍기 안틀고
이집 진짜 시원하다고 하네요~
제가 예전 바로 앞 같이 천 변에 있는곳에 살았는데...
거기는 이정도로 시원하지는 않았었는데...
좋운풍수는
뒤에산 앞의 물 이라는데...
여튼 이곳에와
예민한 저희 아이들이 잠이 잘온다하고
남편도 얼굴이 밝아지고..잘웃고
저도 식탁에 않아 강원도 산 느낌을 만끽하니 하루가 너무 즐겁네요~
1. 야옹
'14.7.13 4:46 PM (118.43.xxx.225)외출하기 싫으시겠어요~ ^^ 저희 지금 사는 집도 숲으로 둘러싸여 매일 산림욕하는 기분이에요. 오늘은 안개까지 몽환적인 느낌.. 다음달이면 새집지어 이사가는데 뷰는 이집을 따라갈 수 없어 벌써 아쉬워요.
2. 거기가
'14.7.13 5:15 PM (121.125.xxx.50)어디예요 ㅎㅎ 풍수좋은집에가고싶어요
3. 자수정
'14.7.13 5:15 PM (175.119.xxx.92)아유~~~
축하드립니다.
대강 보고 이사온 집인데 그정도라니
잘되셨네요.4. 김
'14.7.13 5:25 PM (211.36.xxx.116)우왕 원글님 축하해요. 뭐니뭐니해도 집이 마음에들어야 내삶이 편하다니깐요
5. 저는
'14.7.13 5:34 PM (112.173.xxx.214)제가 사는 동 정면앞에(30미터 거리) 산이 펼쳐진 곳에 살아봤는데 자연이 주는 마음의 평화가 참 크긴 크더라구요.
창문 열면 새소리 들리고 바람 부는 날엔 정말 달콤한 기운이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숲에서 피톤치드 효과 얻는다더니 그 상쾌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제경우는 층수가 높아서 몸이 약한 저는 힘들어 세를 주고 이사왔고
그전에 4층에 공원 전망을 가진 아파트에 살아봤는데 산을 멀어 상쾌함은 적었지만
심적으론 그게 더 편했던 것 같아요.6. 므라카노
'14.7.13 6:02 PM (211.33.xxx.44)배산임수 반대인데,,,,,,,,,,,,,,,,,,,,,,ㅡ,.ㅡ
7. 백김치
'14.7.13 6:02 PM (175.114.xxx.175)어딘지 정말 궁금해요
양옹님네도 저는님네도요~8. ^^
'14.7.13 6:08 PM (175.223.xxx.117)네~배산임수 반대인데
식구들 기분이나 수면 이런게 정말 좋아서요~~
다들 덕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9. ^^
'14.7.13 6:10 PM (175.223.xxx.117)걸어서 10분거리로 이사왔는데..
저번집은 저희 아이들이 워낙예민한 타입인데..
잠도 잘 못자고 그랬거든요~
배산임수반대 않좋다 하던데...나름 좋네요^10. 아마도
'14.7.13 8:23 PM (14.32.xxx.157)707동, 708동, 609동, 505동, 506동 중 하나세요?
우리 동네이신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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