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로 사서 일한다고 시내 타고 다니고
볼 일이나 모임한다고 좀 다니는 정돈데
벌써 8만 몇천 킬로를 탔네요.
시내만 다녀도 이렇게 오르니 놀래겠어요.
저보다 많은 사람 별로 없더군요.
아직도 새 차 같은데..
저는 중고로 사서 일한다고 시내 타고 다니고
볼 일이나 모임한다고 좀 다니는 정돈데
벌써 8만 몇천 킬로를 탔네요.
시내만 다녀도 이렇게 오르니 놀래겠어요.
저보다 많은 사람 별로 없더군요.
아직도 새 차 같은데..
요 밑에 외제차 유지비 글 올린 사람인데요..
제 차는 2006년식 산타페 현재 195,000요...ㅠㅠ
저도 신랑도 많이 타구요.. 여행도 한달에 두번이상 꼭 다니구요...ㅠㅠ
저도 2006년씩 18만
이네요. 차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여유가 없어 폐차할 때까지 갈꺼 같아요.ㅠㅠㅠ
1996년식이구요, 30만 넘은지 몇년 됬습니다 ㅎ
저는 얼마전 10만이 돼서 대대적으로 소모품교환하고 수리하는데 200만원이나 들어서 이제 바꾸는게 낫지않나 고민했었는데 급 반성하고 20만을 향해 정진해야겠네요^^
3만5천키로 탔네요 ㅡᆞㅡ
세컨차고 마트나 시내한번씩 갈때타니
주행거리는 각자 라이프스타일 따라 다르지만 10년은 충분히 탈 거 같아요
물론 큰 사고만 없다면요.
예전 타단 차도 10년 가까이 타다가 사고로 폐차 시키고 지금차도 만 8년 넘었어요
2002년식 9만2천탔네요 문 끝이 녹슬기시작해서 차 바꾸고싶어요 ㅜㅜ
10만 넘으신분들도 많네요..저 아직 더 타야겠다는 반성...
33만 마일, 즉 53만 킬로미터였습니다. 엔진과 미션은 교체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만 19년째 되었을 때 팔았습니다.
2만 탔어요
18만킬로 좀 넘었어요.
부모님도 보조를 해 주셨지만, 제 돈도 들어간 첫차라 그런지 정이 듬뿍 들어 큰 고장만 없다면
계속 타고 싶어요. 아직까지는 소모품 정도만 교체주기별로 갈아주고 있어요.
10개월에 3만
2002년 18만 뛰었어요
새차살까 마음으로만 생각 중이에요
자동차 딜러가 와서 영업하면 혹하고 살거같은데ㅠ
4년10개월 탔는데 2만천키로 ......모닝으로 마트 가고 애들 학원 데려다 주고 남편차는 따로 있어요. 신도시라 그 안에서만 운전하는 동네 면허네요
7만키로 거의 됐는데..
운전하기 싫어해서 맨날 버스, 지하철 타고 다녔더니 10년된 차.. 3만 5천 탔네요. 남편차는 따로 있구요.
남편이 그래도 없으면 급할때 아쉽다며 얼마전 차를 바꿔줬어요. 두달 됐는데 100키로쯤 탔나... ㅜㅜ
지하주차장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릴 지경... 새차라 길들여야해서 이번 휴가는 제 차로 가려구요.
2000년식 125,000탔네요. 와! 위에분들보니 한참 더 타도 될듯요^^ 휴가가기전 점검한번 해야겠어요
외관은 새차 같은데..
2003년식 산타페 26만 넘었네요..
30만까지 버텨줘야 할텐데...
6년 됐고 7만뛰었네요~
10만까지는 군소리 없이 다른 차 생각 안하고 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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