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이 아주 재미있어서 그리고 여기서도 28 몇번 봤던지라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3분의 2정도 읽었는데 7년의 밤보단 영 별로네요.
아주 지루하고 지리하게 이야기 전개하고 제 기대엔 못미쳐요.
처음 얼마 읽었을때는 기대 많이 되고 7년의 밤보다도 더 재미있을거 같더니
갈수록 뭐가 뭔지..
지금 반의반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읽어보면 또 다르게 다가올지..
7년의 밤이 아주 재미있어서 그리고 여기서도 28 몇번 봤던지라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3분의 2정도 읽었는데 7년의 밤보단 영 별로네요.
아주 지루하고 지리하게 이야기 전개하고 제 기대엔 못미쳐요.
처음 얼마 읽었을때는 기대 많이 되고 7년의 밤보다도 더 재미있을거 같더니
갈수록 뭐가 뭔지..
지금 반의반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읽어보면 또 다르게 다가올지..
저도 별로였어요. 끝까지 읽어도 재미없어요 ㅎ
차라리(?) 히말라야 여행기가 재밌어요.
7년의 밤을 잼나게 읽어서 잔뜩 기대하고 봤더니 더 크게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