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짧은 끈의 숄더백을 주로 맸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50세) 길다란 크로스백이 좋네요.
어디에 가방 놓고 오는 실수도 없구요.
주로 가벼운 키플링 시로(?)를 매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많이 매는 브랜드라 좀 어색하긴 했어요.
너무 캐쥬얼스럽지도 않고 정장 느낌도 안나는
마트나 동네 친구 만날때 간단하게 쓸수 있는
적당한 가격의 크로스백 좀 추천해 주세요.
예전엔 짧은 끈의 숄더백을 주로 맸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50세) 길다란 크로스백이 좋네요.
어디에 가방 놓고 오는 실수도 없구요.
주로 가벼운 키플링 시로(?)를 매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많이 매는 브랜드라 좀 어색하긴 했어요.
너무 캐쥬얼스럽지도 않고 정장 느낌도 안나는
마트나 동네 친구 만날때 간단하게 쓸수 있는
적당한 가격의 크로스백 좀 추천해 주세요.
백화점 핸드백 매장 한번 돌아보니 캐주얼한 크로스백들이 꽤
보이던데요. 쿠론도 괜찮았고 각 브랜드마다 괜찮은 크로스백들이
보였어요. 백화점 한번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