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도 복수

.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14-07-07 19:01:45
엄마가
아빠랑 바람핀 유부녀집에 갈 예정이신것 같은데
어떻게해야 죽여놓을수 있을까요
전 카메라 준비해놓고 녹음기준비하면 될까요
아님 매일 그집에 빨간글씨로 써놓을수도 있는데
저희 어머니 한평생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돈아껴가며 사셨는데
다른여자랑 자고 그여자한테 돈이나쓰고 다녔네요
저한테도 거의 폭력쓰고 해서 전 엄마를 도울생각이예요 이건좀아닌가요
어제도 한바탕했어요 아빠가 엄마랑 얘기하다 말고 집나가려고 하자 엄마는 차키뺏으려고 실랑이하다가 온아파트 계단을 다뛰어다니면서 달아나려고 애쓰고 무슨 영화에 추격전 찍는줄 알았어요 도시에서 한마리의 들짐승을 봤어요
오늘 아침엔 다른여자랑 뒹굴고 더러운 몸으로 니가 이혼을 막게 엄마를 설득해야지 자식이 그러면 되냐고 뻔뻔한 얼굴로 저한테 밥이나 차려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중간역할 제대로 안하면 죽는줄알아래요 매번 이런식으로 말하고 협박하는어조에 손발올라가고 ...
와 진짜 바람난걸 죄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뭐한번쯤이야 다음에 안그럴게 이러고
저도 솔직히 아빠엄마 이혼한집이면 제 이미지도 안좋아짐에도 불구하고 저는 엄마가 이혼을 선택한다면 말릴생각은 전혀없고요
정말 착잡해서 오늘 한끼도 못먹고 울기만 했네요
IP : 123.213.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7.7 7:27 PM (211.237.xxx.35)

    그런 행동하면 물론 속이야 좀 시원할지 몰라도. 오히려 역고소당하는 빌미를 줄수가 있어요.
    제일 좋은건 법대로 하는겁니다.
    물론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심정이야 알지만
    괜히 역고소 당하느니 (폭행이나 기물파손, 주거침입등등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그여자 상대로 위자료 소송 하세요.

  • 2. 남일아니네
    '14.7.7 7:40 PM (114.129.xxx.74)

    지금 우리남편 10살연상녀와 바람타고 너무 뻔뻔해
    나 돌아버릴지경

  • 3. 원글
    '14.7.7 7:47 PM (123.213.xxx.15)

    어떻게 같이 사나요 더러워서
    남자들 이런식이라면 저 결혼못할것같아요

  • 4. ....
    '14.7.7 7:49 PM (39.119.xxx.21)

    냉정하게 처리하세요
    상간녀한테 위자료 물어줘야함 돌지 않겠어요

  • 5. 저라면
    '14.7.7 8:17 PM (218.237.xxx.135)

    님 아버지하고 그 상간녀하고 만나는 걸 동영상으로 찍던지 사진을 찍고. . .바람 확실한 걸루요.
    상간녀 남편한테 보여줄것같아요.
    그 상간녀 남편한테 두드려맞는 걸 보면 좀 가슴이 뚫리려나요.

    아니면 그 여자한테 증거보여주고 여지껏 돈 들어간 거 다 토해내고 위자료 주고 끝내라고하세요.
    남편한테 말해버리고 동네에서 매장시켜버린다하시구요. 소송하겠다 하시구요.
    그리고 엄마는 어차피 가슴에 상처가 커서 남은인생 아빠랑 같이 못살아요.
    서서히 이혼준비 해 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신 모녀한테 손대난 일 없도록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낳아줬다고 다 아버지가 아닙디다.
    여자는 나이가 들면 여자를 잃고 모성은 남지만
    일부 남자들은 부성을 잃고 본능만 남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395 곰팡난 떡을 먹었어요 2 아휴 2014/07/15 1,288
398394 추사랑 측 "톱여배우급 개런티? 사실 아니다".. 29 ㅇㅇ 2014/07/15 10,476
398393 아이가 숨이 안쉬어진다고 하네요. 홧병인가요? 16 어쩌나 2014/07/15 6,106
398392 혹시 2층 철제침대 프레임 기증할만한 곳 아실까요? 1 기증 2014/07/15 1,581
398391 쌀벌레 때문에 .. 근원지를 못찾겠어요 ㅜㅜ 8 .. 2014/07/15 2,175
398390 이 원피스좀 봐주세요 18 79스텔라 2014/07/15 3,701
398389 커피부심 7 dd 2014/07/15 2,514
398388 꼭대기한우 한우햄버그스테이크 정말 맛있나요? 요리초보탈출.. 2014/07/15 1,370
398387 틱증세로 병원갔다왔어요 6 조카 2014/07/15 2,133
398386 밥안먹는 아이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우아달이라도 출연하고싶네요 .. 5 00 2014/07/15 2,780
398385 대전에 가족상담 소개좀해주세요 2 ~~~ 2014/07/15 1,201
398384 신혼집 싱크대 상단수납장이 떨어졌네요. 8 ... 2014/07/15 2,388
398383 서울 강동구 인데 오늘 비소식 있었나요? 3 2014/07/15 1,292
398382 [펌] 박근혜 비판 예의 있게 합시다. 11 슬픈나날 2014/07/15 2,206
398381 저 너무 속상해요 ㅠㅠ시험을 왜이리 6 2014/07/15 2,440
398380 안나 카레리나 읽으신 분들 6 안나 2014/07/15 2,454
398379 물먹는하마 화살표까지 차나요?? .. 2014/07/15 970
398378 분당 정자역 근처 한정식집 3 - 2014/07/15 2,799
398377 쿠폰으로 치킨 시켜먹으려고 했더니.. 45 오늘 2014/07/15 10,745
398376 옥수수 삶을때요. 1 초보주부 2014/07/15 1,312
398375 남자친구가 소개팅을 했네요.. 55 ㅇㅇ 2014/07/15 21,700
398374 후지키 나오히토 ᆢ좋아하시는분 7 다이스키 2014/07/15 2,885
398373 아파트 매매 때문에 갈등입니다. 13 고민 2014/07/15 4,119
398372 경기도 등 일부 교육감, 중고교 9시 등교 추진 15 탁월한 선택.. 2014/07/15 3,107
398371 아기 낳고도 계속 일하신 직장맘께 여쭤봐요.. 6 .. 2014/07/15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