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후 재산 상속 관련 글이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가족 재산 형성에는 부부가 동등하게 협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재산이 왜 가장이 죽자마자 그 배우자는 자식과 동등하게 취급될까요?
특이 여기 보면 어머니한테 명의 일단 넘기지말고 각자 상속지분 챙기라고들
하시잖아요.
법을 일단 배우자 100%로 해야 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최소한 자식이 하나 일 때는 배우자 75% 자식 25%, 자식이 둘 이상이면 무조건
재산의 50%는 배우자
나머지 50%가지고 자식들 나눠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