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공부 동기부여

도와주세요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4-07-06 11:25:09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이 중3
초등때 남들 다니는 영어 수학 이런거 안하고
예체능위주로 체험 독서만 했어요
그 때만해도 저도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꿈에 가득 찼었죠
중학교 올라가더니 책을 안읽고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그러기를 3년
중간중간 집에서 인강 한두번 듣고
성적은 반에서 10등 정도 합니다
적어도 영어 수학 기초는 해야할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있는 아들아이
지켜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가끔 후회도 됩니다
학원을 보냈으면 어땠을까 싶어서요
저는 아이가 원하지 않고 공부하겠다 할 때 밀어주자
지금은 기본기만 닦자 생각했었거든요
자기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듯한데
뭔가 결정적인 계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대학 떨어지고 방황한 경험이 있어 더더욱 안타깝네요
IP : 124.49.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6 11:40 AM (14.42.xxx.45)

    너무 체험 인성 위한다고 기본기닦기무시하면 저리되더라구요..
    지금중3인데 공부하고싶어도 위축되서 잘안될거예요
    수학이면 함수그래프 제곱근 이차방정식 이단계할건데
    연산도 정확하지않은거같아서 확인하다보면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이미 그래프그리고 끝나고 다음문제보는데 난 지금 이문제가 다 안끝난거죠 그러다보면 뭔가 내가 잘하는애들은 못따라갈 근본적이 무언가가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수학은점차포기하게됩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점점공식도 헷갈리고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어릴때 엄마입으로라도 연산을해놔야 뒷심이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때라도 하고싶어서 공부하려한는케이스는.. 중하위권 공부는 지금부터 단독과외시켜서 중학 수학 중학영어 문법 달달 외우는게 고1을 맞이하는 그나마 나은 방법인거같아요 엄마가 진도체크 같이하면서.. 그래야 고등때라도 힘씁니다

  • 2. ㅇㅇ
    '14.7.6 12:06 PM (211.209.xxx.23)

    초등부터 전력투구한 애들도 반에서 10등은 커녕 더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 애들은 방전되어 나가 떨어지기도 ㅜ. 원글님 자제는 힘은 남아 있을거니 동기부여시켜가며 잘 독려하셔요. 영 수 기본기 닦는거 우선, 가능하면 진도도 살살 빼면서 가세요. 내신도 눈 감으셔야.

  • 3. 00
    '14.7.6 8:31 PM (223.62.xxx.73)

    고1 올라가면서 초4 수학부터 시작해서 수학성공했다는 글 읽은 적 있어요.
    서울대까지 바라 볼 정도의 실력이 됐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577 밑에 대머리글 보니 대머리=성형 같네요 ㅡㅡ 2014/07/07 893
396576 개인과외 납세 1 힘든하루 2014/07/07 1,318
396575 레시피보면 간장물 끓이다가 부으라는데 2 .. 2014/07/07 1,207
396574 스마트폰에 요금제만 일반요금제로 하는것 가능한가요 6 mm 2014/07/07 1,386
396573 동양화 액자집 추천부탁드려요 1 그림 2014/07/07 864
396572 세월호 국정조사 지금 팩트 TV에서 하고 있는데 (mbc는 불참.. 2 국정조사 2014/07/07 1,008
396571 게으른 제가 참..싫네요... 11 오늘은익명 2014/07/07 3,124
396570 홍명보감독 월드컵 전에 땅보러 다녔다네요 15 ㅎㅎ 2014/07/07 4,930
396569 가보신 분이나 주변 사시는 분등 수안보 조선.. 2014/07/07 639
396568 층간소음 담배연기, 복수하고싶었는데.. 3 노이로제 2014/07/07 8,083
396567 심상정 "김명수-이병기 통과되면 조폭이 경찰서장 될 것.. 1 샬랄라 2014/07/07 779
396566 남편이 저 혼자 여행 다녀 오라고 하는데 7 어쩔까요 2014/07/07 2,301
396565 고등학생 용돈 얼마나 주세요? 10 .... 2014/07/07 2,264
396564 에스보드Ripstik Caster Board 3 에스보드 2014/07/07 786
396563 엄마가 자기를 제일 사랑하는줄 알았다던 언니.. 4 -- 2014/07/07 2,333
396562 피아노 학원 선택 고민 2 각설탕 2014/07/07 1,147
396561 강동구 상일동 살기 좋은가요 6 이사 2014/07/07 3,420
396560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41살 다욧.. 2014/07/07 695
396559 슈퍼맨 시청률 엄청 올랐네요.. 27 ㅇㅇ 2014/07/07 10,787
396558 쟁이거나 모으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좋아좋아 2014/07/07 898
396557 살빠진게 표나는사람과 안나는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9 궁금 2014/07/07 2,082
396556 복구한 휴대폰에 남은 두 글자 ’엄마‘ 7 세월호진실 2014/07/07 2,397
396555 조간브리핑[07.07] - '지지율 곤두박질' 朴, 반전 위한 .. 3 lowsim.. 2014/07/07 913
396554 노다메 칸다빌레ㅡ 여주인공 윤아가 되었네요. 27 사랑소리 2014/07/07 4,235
396553 다섯 식구 유럽여행 비용 어느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12 ^^ 2014/07/07 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