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근무시간중에는 웃으며 고분고분 시키는 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업무시간 외에 전화해서 작업지시 받는거 싫으네요.
본인은 쪼는 거라는거 모를테지만
부하직원 입장에선 그렇잖아요.
휴일에 밀린 일 하러 나가면
어찌 알고 나와선
이거 물어보고 저거 물어보고
결국 못하고 들어옵니다.
부재중에 떠있는 상사 전화.
뭐 필요한게 있음 차라리 문자를 보낼것이지
찜찜하게 꼭 부재중 전화.
아유..
저 근무시간중에는 웃으며 고분고분 시키는 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업무시간 외에 전화해서 작업지시 받는거 싫으네요.
본인은 쪼는 거라는거 모를테지만
부하직원 입장에선 그렇잖아요.
휴일에 밀린 일 하러 나가면
어찌 알고 나와선
이거 물어보고 저거 물어보고
결국 못하고 들어옵니다.
부재중에 떠있는 상사 전화.
뭐 필요한게 있음 차라리 문자를 보낼것이지
찜찜하게 꼭 부재중 전화.
아유..
제 남편 회사도 전화가 오는데 그거야 회사가 휴일에도 문을 열어서 그런거구요.
그거 아님 급한 전화 아닐테니 받지 마세요.
급하면 문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