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가공하는 공장에서 소변보는 아줌마들 보고 지금 멘붕상태인데 그거 설마 연출은 아니겠죠???
한 아줌마가 다른 아줌마보고 '야 쉬해' 하고 낄낄 웃으니까 다른 아줌마가 바지를 내리고 한켠에서 소변을 보고
그 자리 닦은 빗자루로 닭 손질하는 작업대 위를 닦던데요
이게 정말 진실일까요??? 제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요
그걸 어떻게 촬영은 했는지 그것도 불가사의하고
공장에 화장실이 없는걸까요??? 아니 이게 무슨일인지;;; 저희집 외식은 거의 안하지만
거의 매번 장볼 때 닭 한마리 손질된 거 사다가 이거저거 해먹는데 토나올 것 같아요
늘 하림 제품만 사먹는데 설마 하림도 그럴까요?? 아......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 뒤에 나온 농약에 쩔었다는 황태 얘긴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