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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인데 팔에서 열이 나는 느낌

경상도가시나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4-07-02 11:24:22

며칠전부터 가만 있는데도 팔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실제로 팔을 만져보면 뜨겁거나 그렇진 않구요.

살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저는 냉성체질이라 여름에도 몸이 다 차갑습니다.

혹시 언니들 이런 느낌 드신적 있으신가요?

벌써부터 갱년기 증세? 인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생리양은 봄 들어서 좀  줄긴 했지만

특별히 지병이나 생활에 변화나 스트레스가 있진않아요.

이게 뭔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럼 모든 님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IP : 112.173.xxx.2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 11:32 AM (182.221.xxx.47)

    제가 그랬어요.
    제나이 지금 마흔넷인데 삼사년전쯤 여름에요.
    몸에 열이나는건 아닌데 양팔 전체가 후끈후끈해서 시원한곳에 대고있질 않으면 견딜수가 없었어요.
    폐경인가,갱년기가 오나..하다보니 없어졌고,
    그뒤로는 다시 그런적은 없어요.
    폐경 시작사는것처럼 양이 많아졌다,적어졌다..
    그러기 시작하던 시기였네요.

  • 2. 저도
    '14.7.2 11:36 AM (59.10.xxx.53)

    낼모래면 50인 저는 7~8년 전부터 그래요.
    어떨땐 따갑기까지합니다. 어느핸가 5월에 보약 한재
    먹었던 때는 괜찮았습니다. 매년 보약을 먹을 수도 없고...

  • 3. ㅎㅎ
    '14.7.2 11:43 AM (112.173.xxx.214)

    그럼 이게 나이 드는 증세 중 한가지인가 보네요.. 아.. 슬프다 정말.. ㅜㅜ
    진짜 이런 느낌 첨이거든요.
    사십 넘으니 어깨도 아프고 여기저기 벌써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쉰을 바라보는 남편도 늙어가는 게 제 눈에 보이고
    그나마 낙이라곤 순둥이 아들 둘이 무럭무럭 자라는거 보면서 위안 받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4. 라라
    '14.7.2 12:40 PM (175.198.xxx.118)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일주일에 세번 이상 그랬어요. 좀 피곤하구나 하면 백발백중....
    전 어릴때부터 중년의 몸이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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